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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삿18: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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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911 |
삿18;1-20 하나님의 것을 갖자
사람은 일평생 무언가를 가지려고 합니다. 그래서 공부하고,
자지 않고 일하기도 합니다. 남이 나보다 많이 가지면 부러워하다
못해 선을 넘어 뺏으려고도 합니다. 어린아이에게 과자를 주면
입으로 집어 넣습니다. 또 하나를 주면 손에 겁니다.
또 하나를 주면 다른 손으로 받습니다. 입으로 들어간 과자를
다 먹기 전에 또 하나를 더 주면 어쩔 줄 몰라 하다가
하나를 내려놓고 또 받습니다.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받는데
익숙하고 갖는데 길들여져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 전철역에는
셀 수 없는 인파들이 이문 저문에서 거대한 물결되어 계단을
오르내립니다. 청바지를 입은 학생들, 정장한 신사들, 화장곱게
한 숙녀들, 정년 퇴임을 앞에 둔 노신사들... 어떤 사람은 지친듯
눈을 감았고, 검투사 같고, 원망하듯 무거운 발걸음들 입니다.
에스컬레이트가 쉬지 않고 위를 향해 오르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그렇게 바쁜지 움직이고 있는 에스컬레이트 계단을
뛰어 오르고 있습니다. 무엇을 가지려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지요.
지식 돈 명예 권세 쾌락 인기 행복 기쁨도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알고 가져야 합니다. 그저 남보다 많이가져서 더 잘 살고,
더 누리기 위함이라면 그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잠시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위임받은 것을 내 것으로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군인은 국가로부터 지급받은 총으로 국방을 위해
사용해야지 자기가 마음대로 사냥용으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우리에게 주신 것은 하나님과 이웃과 가정을 위해 써야 합니다.
나의 오늘과 내일과 일생 동안 살아가는 삶이 주의 것이니
주께만 영광을 돌려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우리를 향한 애쓰심과 심정을 알고 다른 사람에게 베풂과
봉사와 희생과 사랑과 은혜를 가져야 합니다. 세상 것보다도,
먼저 하나님의 것을 가질려고 애쓰고 힘써야 합니다.
왜냐하면 세상 것은 영원히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은 영원히 내 것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도
세상 것이 좋으나 세상 것보다 하나님의 것을 가질려고
힘쓰고 애쓰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단 지파가 거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에 다섯 사람을 보내어 땅을
탐지하고 오라고 하자 그들이 미가의 집에 가까이 올 때 레위 소년을
만나서 하나님의 인도를 물을 때 앞 길이 형통하다는 말을 듣고
길을 떠나 라이스에 이르러 보고 돌아와 형제들에게 치러 올라가자고
제의하자 600명이 병기를 가지고 함께 출발하여 미가의 집에 이르러
새긴 신상과 드라빔을 취하여 내고 한 집의 제사장보다 지파의
제사장이 더 낫다고 꼬이자 제사장이 기뻐하여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고
단 지파가 진행하는데 미가와 이웃 사람들이 단 지파를 불러 왜 우상을
취하여 갔느냐고 추궁하나 600명이 위협을 가하자 단 지파를 쫓던
미가가 단 자손이 강함을 보고 신상 찾기를 포기하고 돌아가고
단 자손이 라이스에 이르러 성을 불사르고 단이라 이름하고
미가가 지은 신상이 단 자손에게 그대로 있었습니다.
즉 단 지파가 자기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땅은 아모리 족속에게 빼앗기고
다른 땅을 찾을려고 라이스 땅을 정탐하러 정탐꾼이 가는 도중에
미가 신상과 모세의 증손인 레위 소년 제사장을 만나게 되고
이것이 인연이 되어서 라이스를 정벌하러 가면서 레위 소년과
미가의 신상을 약탈하여 자기 지파를 위하여 제사장을 삼고
신상을 숭배하여 자신들이 가지려고 한 것을 가지려고 합니다.
우리도
세상 것이나 우상이나 눈에 보이는 것보다
하나님의 것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것을 가져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가장 좋은 곳을 찾아보려는 데서도 하나님의 것을 가져야 합니다.
그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왕이 없었습니다. 단 지파 백성은
아직도 살 땅을 찾고 있었는데 그들은 자기 땅을 가지고 싶어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다른 지파들은 자기 땅을 가지고 있었지만, 단 지파 사람들은
자기 땅을 아모리 족속에게 땅을 빼앗겨서 집안 가운데서 힘센 사람
다섯 명을 뽑았는데, 소라와 에스다올 성 사람 중에서 뽑혔습니다.
단 지파 사람들은 그들을 보내면서 가서 땅을 살펴보라 하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에브라임 산지에 있는 미가의 집으로 가서 그 날 밤을 지냈는데
그들이 미가의 집 가까이 왔을 때, 젊은 레위 사람의 목소리가 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미가의 집에 멈춰 선 뒤 젊은 레위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누가 당신을 이 곳에 오게 했소? 여기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소?
왜 여기에 와 있는 거요?" 레위 사람은 미가가 자기에게 한 일을 말했습니다.
"미가가 나를 데려다 썼습니다. 나는 그의 제사장입니다."
그들이 레위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일을 물어 봐 주시오.
우리는 지금 우리가 살 땅을 찾고 있는데, 그 일이 잘 되겠소?"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평안히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가는 길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그 다섯 명은 라이스 성으로 갔습니다.
그 성 사람들은 마치 시돈 백성처럼 걱정없이 평화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모든 것이 넘칠만큼 많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시돈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었으며, 그 누구와도 어울리지 않고
따로 살고 있는 것을 보고 다섯 명은 소라와 에스다올로 돌아와 보고하자
단 지파 사람들이 그들에게 "너희는 무엇을 보았느냐?" 그들이
"우리가 본 땅은 매우 좋았습니다. 이대로 있지 말고 빨리 가서
그 땅을 차지합시다. 그 곳 백성들은 평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또, 그 땅은 매우 넓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땅을 여러분에게 주셨습니다.
그 곳에는 세상에 있는 것이 다 있고, 하나도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즉 단 지파의 다섯 사람이 이주할 곳을 정탐하러 가다가 미가의 집에서
레위 소년을 만나고 라이스에 이르러 정탐하고 돌아와서 정탐한 결과에
대해 보고하며 거할 땅인 라이스로 빨리 올라가자고 제안합니다. 단 지파는
하나님께서 주신 땅을 빼앗기지 않았어야지 리이스를 가지면 안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골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서 하나님께서 따나라고 하셔서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났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에 도착을 합니다. 가장 좋은 곳을
찾아보려는 데서도 믿음의 조상이라 하나님의 것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좋은 곳을 찾아보려는 데서도
세상 것보다도 하나님의 것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가져야 할까요
두 번째로 무엇으로 인해 복받으려는 데서도 하나님의 것을 가져야 합니다.
정탐꾼 5명의 말을 듣고 단 지파 사람 육백 명은 싸울 무기들을 갖추고
소라와 에스다올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길을 가다가 유다 땅에 있는
기럇여아림에서 가까운 곳에 진을 쳤습니다. 그 곳은 지금까지
마하네단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기럇여아림 서쪽에 있습니다.
단 지파 사람들은 그 곳에서부터 계속해서 에브라임 산지로
이동했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미가의 집까지 왔습니다.
전에 라이스 주변을 살펴보았던 다섯 사람이 자기 친척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집들 중에 에봇과 가문의 신들과,
조각한 우상과 은을 녹여 만든 우상을 갖고 있는 집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아시겠지요?"
그래서 단 지파 사람들은 레위 사람이 있는 집에 멈췄습니다.
그 집은 미가의 집이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레위 사람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단 지파 사람 육백 명은 문 앞에 무기를
들고 서 있었고 땅을 살피러 갔던 다섯 사람이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조각한 우상과 에봇과 집안 우상들과
은 우상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 동안, 제사장과 무기를 든
단 지파 사람 육백 명은 문 앞에 서 있었습니다. 다섯 사람이
미가의 집으로 들어가서 조각한 우상과 에봇과 가문의
우상들과 은으로 도금한 우상을 가지고 나오는 것을 보고
제사장이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당신들 무엇을 하고 있는 거요?"
즉 단 지파가 600명으로 라이스 땅을 점령하려고 전투 부대를 보내고
그들은 5명의 장탐꾼들과 함께 라이스로 가다가 미가의 집에 들려
하나님의 것을 가져야 하는데 복을 받아볼려고 우상을 빼앗아 갑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엡1;3-5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나아만은
아람의 군대장관이나 문둥병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람 왕이 북 이스라엘 왕에게 편지와
예물을 보내면서 문둥병을 고쳐주라고 부탁하자
자신은 할 수 없다고 하자 엘리사가 자기에게 보내라하여
엘리사 앞에 왔는데 문도 열어주지 않고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씻으라고 말하자 대접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화가 나서 무엇으로 인해 복받으려는 데서도
자기를 먼저 생각하고 대접안해준 것만 생각하는데
하나님의 것을 가지려고 종의 말을 듣고 받아드려서
엘리사의 말대로 요단강에 가서 7번 씻자 나았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무엇으로 인해 복받으려는 데서도
세상 것이나 다른 것보다 하나님의 것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가져야 할까요
세 번째로 더 나은 위치를 차지하려는 데서도 하나님의 것을 가져야 합니다.
단지파 사람들이 제사장에게 대답했습니다. "조용히 하시오!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우리와 함께 갑시다. 우리의 어른과
제사장이 되어 주시오. 한 사람의 집을 위해 제사장이
되는 것이 좋소, 아니면 이스라엘의 한 지파와 여러 집안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좋소?" 이 말을 듣고 레위 사람은 기뻐해서
레위 사람은 에봇과 가문의 우상들과 조각한 우상을
받아 들고, 단 지파 사람들과 함께 라이스로 갔습니다.
즉 단 지파가 가다가 도중에 미가 집에서 우상을 강탈하고
소년 제사장을 꾀어 함께 라이스로 올라갑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약2;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
리브가는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이 이삭의 아내를 택하려고
나홀 성에 와서 우물 가에서 내가 물을 좀 달라고 하면
약대에게도 물을 마시게 하라고 하는 자가 하나님께서
선택해주는 사람으로 알겠습니다 하고 기도했더니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리브가가 나와서 기도대로 하여
리브가에게 묻고 집으로 가서 자초지종을 다 이야기하고
데려갈려고 하는데 식구들은 10일 정도 있다가 가라고
하는데 리브가는 더 나은 위치를 차지하려는 데서도
하나님의 것을 갖기를 원해서 지금 간다고 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더 나은 위치를 차지하려는 데서도
세상 것이나 다른 것보다 하나님의 것을 가져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세상 것을 갖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것을 가질려고 힘써야 합니다.
왜냐하면 세상 것은 영원히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은 영원히 내 것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는 언제 어니서나 무엇을 하든지 항상 하나님의 것을
가지려고 힘쓰고 애쓰는 자가 돠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가져야 할까요
첫 번째로 가장 좋은 곳을 찾아보려는 데서도 하나님의 것을 갖고
두 번째로 무엇으로 인해 복받으려는 데서도 하나님의 것을 갖고
세 번째로 더 나은 위치를 차지하려는 데서도 하나님의 것을 가져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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