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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14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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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말씀]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며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시147:2-3)
[밥]
여호와는 예루살렘을 세우십니다.
그분은 포로로 끌려갔던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모으십니다.
그분은 마음이 상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십니다.
그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신 여호와가
나의 마음도 고치시며 나의 상처도 싸매심을 믿습니다.
[반찬]
하나님의 품은 모든 피조물의 모태이다.
그 품에 드는 사람이나 그 어떤 피조물도 주님의 보호를 받는다.
마치 이 세상에 나 혼자 사랑을 다 받는 것처럼 큰 사랑을 받는다.
사람은 불가능하지만 여호와는 그것이 가능하다.
[기도]
주님!
주님을 의지하고 믿는 사람들은 의지하고 믿는 그만큼 주님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것을 믿습니다.
마치 추운 사람이 조금이라도 햇볕이 드는 곳을 찾아가면 햇볕을 쬘 수 있는 것처럼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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