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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계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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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제목:온 우주의 주님(계5:11-14)
한길 4월호 성령충만한 삶의 설교에
이태리의 유명한 작곡가 로치니는 프랑스 왕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던 중 왕으로부터 금시계를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로치니는 너무 고마워서 친구들만 만나면 시계를 자랑했습니다 한 번은 친구가 시계를 보여 달라고 해서 보여 주었더니 그 친구가 시계를 들여다 보다가 시계 뒤에서 스프링을 발견하고 그 스프링을 당기자 뚜껑이 열리고 그 뒷면에 로치니의 초상화가 에나멜로 칠해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시간을 선물로 주셨으나 그 배후에 사진이 들어 있는 것과 같이 시간과 내가 일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간과 함께 값있게 살아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이 시대가 악하기 때문에 세월을 아껴서 내 삶의 보람을 창조해 나가야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간을 주신 하나님을 늘 찬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십니다.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창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요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이렇게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창1: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공기를 주시고 물을 주시고 시간을 주시고 모든 것을 주시며 우리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만물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한나는 사무엘을 기도로 얻었기에 하나님께 고백하기를
삼상2:6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우리는 이러한 위대한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해야 합니다.
11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많은 천사들에 의하여”
12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7:12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어린 양은 위대하시니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심을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비록 미천한 인간의 몸으로 이 세상에 오셨지만 본질적으로는 매우 존엄한 분이십니다. 예수께서 사람의 아들로 탄생하실 때 천사들이 부른 찬미의 노래는 예수님이 본래는 하나님과 동일한 권세를 지니신 분이라는 것을 증거합니다.
기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며 그 본체의 형상이십니다 히1:3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오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사물의 외양만을 보지 않고 내적 실상을 꿰뚫어보는 신앙적 통찰력을 지닌 사람들은 예수님의 존엄하신 정체성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의 천군과 천사들은 예수님의 본질을 알기에 늘 예수님을 섬기며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존엄하신 본성은 뭇천사들뿐 아니라 천지 만물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합니다.(레마주석 발췌)
그러므로 우리는 만왕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해야 합니다.
13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14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모든 만물들은 여호와 하나님이신 보좌에 앉으신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말씀합니다.
우리 죄를 짊머지고 오신 어린양
그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시고 사53:7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같이 그이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이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류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보좌우편에 앉아 계시는 어린양은 마땅히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우리는 온 우주의 주님이신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를 영원토록 찬양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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