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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행16: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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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제목: 성령님의 이끄심(행16:9-15)
햇볕이야기 구세군 창시자에 보니까
윌리엄 부스는 구세군 창시자다. 그는 젊었을 때 열심히 전도 생활에 힘썼다. 그러다 마침내 병을 얻었다 진단 결과 중병으로 판명되었다. 의사가 심각하게 충고했다. “이런 몸으로 전도생활을 계속하면 1년도 살지 못 합니다. 그 말을 듣고 부스는 깊이 생각한 후 마침내 죽음을 각오했다. 그리고 더 열심히 전도 생활을 계속했다. 마침내 그는 병을 이기고 구세군을 창설했으며 84세를 살았다. 그리고 고백한 말 ”내가 젊었을 때 의사가 나를 버렸습니다 그래서 나도 의사를 버렸습니다 대신 나는 하나님만을 의지했습니다 그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셨습니다.
성경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윌리엄 부스는 주를 위해 죽고자 했을 때 생명을 얻었듯이 우리도 성령을 따라 살면 하나님의 복이 넘칠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여기 본문은 성령님의 이끄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확산되는 과정에 바울이 성령님의 이끄심 따라 순종할 때 이뤄짐을 볼 수 있습니다.
9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줄로 인정함이러라
바울은 환상에 마게도냐 사람이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함을 보고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 함을 깨닫고 성령의 인도함을 따릅니다.
성경은 성령의 인도함이 믿는 자들에게 임하심을 말씀합니다.
롬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5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사람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게 됨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여기 바울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11우리가 드로아에게서 배를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12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마게도냐 지방으로 와서 복음을 전합니다.
13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14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15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 루디아가 복음을 받아들인 곳 빌립보는 유럽에서 복음을 받아들인 첫 번째 도시가 되었습니다.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마게도냐에 와서 복음을 전하므로 자색 옷감장사인 루디아가 하나님을 믿게 되고 그 집에 있는 자들도 믿게 되어 세례를 받게 됩니다.
이처럼 성령님의 이끄시는 되로 복음을 전하게 될 때 많은 사람이 주를 믿게 됩니다.
갈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신정정치로 위대한 이스라엘을 세운 다윗도 오직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나아갔습니다.
마22:43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는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행하였음을 깨닫고 성령님의 이끄심대로 순종하는 귀한 역사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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