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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대하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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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말씀>
이제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여 구별하여 드리고
주 앞에서 향 재료를 사르며 항상 떡을 차려 놓으며
안식일과 초하루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절기에 아침저녁으로 번제를 드리려 하오니
이는 이스라엘의 영원한 규례니이다 (대하2:4)
<밥>
솔로몬은 “나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예배드릴 성전을 지어서 바치려고 합니다.
그리고 주 앞에 향기로운 향을 피우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있음을 보여 주는 빵을 놓아두며,
날마다 밤낮으로 번제를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는 안식일과 초하루마다 예배드릴 것이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키라고 명령하신 다른 절기에도 예배드릴 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영원한 규례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반찬>
목회 16년차인 목사님이 매일 새벽기도를 하면서 성경 한 장씩 읽었더니
4년마다 한 바퀴씩 돌아 모두 네 번을 읽게 되더라고 했다.
솔로몬은 ‘날마다 밤낮으로’ 번제를 드리고, 안식일과 초하루, 절기를 따라 예배를 드렸다.
성경은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 자가 복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기도>
주님!
아버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것을 인생의 큰 기쁨으로 여기고
행복한 마음으로 실천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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