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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심정을 깨닫자

호세아 최장환 목사............... 조회 수 395 추천 수 0 2016.05.17 19:24:49
.........
성경본문 : 호3:1-5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940 

3;1-5 주님의 심정을 깨닫자    


인도의 종교분쟁지역에서 선교를

하는 한 선교사님이 계셨습니다.

그곳에서는 배교자에 대한 처벌이

너무나도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어서

간혹 복음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배교에 따라 가해질 처벌이

두려워 실제로 주님을 영접하는

사람들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힌두교를 믿고

있던 한 여인이 찾아와 크리스천이

되겠다며 세례를 요청했습니다.

선교사님은 기뻤지만 내심 한편으로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찾아온 여인은 자신이 당할 고난을

알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크리스천이 되면 어떤 고난을

당할지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감당할 준비가 저에게는

되어 있습니다. 제가 복음을 통해서 얻은

확신 중 하나는 주님이 나를 위해서

이보다 더 엄청난 고난을 받으셨다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바울과 베드로,

그리고 사도들과 수많은 제자들이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고 복음을 전할

수 있던 것은 그리스도의 고난과

희생이 얼마나 고귀한 것인지

알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도 

나를 위해 희생하신 주님의 심정을

잊지 말아야 하고 주님의 크신 희생을

생각하며 거룩한 삶을 결단해야 합니다.

 

본문은

부정한 아내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나타내시는데 하나님께서 호세아에게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떡을 즐길지라도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다른 사람에게 연애를 받아 음부된

여인을 사랑하라고 명하셔서

호세아가 은 열 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으로 고멜을 사고

고멜에게 많은 날 동안 나와 함께

지내고 행음하지 말며 다른 남자를

쫓지 말라 나도 네에게 그리할 것이라고

하였으며 이스라엘의 회개와 회복에

대한 예언으로 이스라엘이 장차

외국에 포로가 되기도 하고

 

또 분산되어 왕도 없고 군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이스라엘이

돌아와 하나님을 구하고 말일에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께로

와서 하나님의 은총에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즉 음행하는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며 하나님께서 호세아에게

음행한 아내를 다시 데려 올 것을

명하심으로써 이스라엘에 대해서

관심을 나타내고 이스라엘의 회개와

회복 예언으로 이스라엘이 오랫동안

포로로 있다 회개하여 돌아와서 하나님을

구함으로 은총입을 것을 예언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우리 자신을 뒤돌아 보면서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의 심정을 깨닫고 올바른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주님의 어떤 심정을 깨달아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십자가에서 죄값을 대신 감당하신 주님의 심정을 깨달아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가서 네 아내를 다시 사랑해 주어라.

그녀에게는 다른 사랑하는 자가 있으며,

너에게 부정한 아내였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다른 신들을 섬기며 건포도 떡을

좋아하더라도 내가 그들을 사랑했듯이

너도 그녀를 사랑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은 열다섯 세겔과 보리 한 호멜 반

가량을 주고 고멜을 다시 데려왔다.

그리고 고멜에게 당신은 여러 날 동안,

나를 기다려야 합니다. 창녀가 되지 말고

다른 남자의 연인도 되지 말아야 합니다.

나도 당신을 기다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호세아에게 음란한 아내를

다시 데려오라 명하시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시고 은 15세겔과 보리 한 호멜 반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몸값인

노예 한 사람의 값이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전2;22-24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베드로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자 지난 잘못을 깨닫고

자신은 도저히 십자가에서 죽을 수 없다며 거꾸로

메달려 죽었다는 전승이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죄값을 대신 감당하신 주님의 심정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죄로 인해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죄값을

대신 감당하신 주님의 심정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어떤 심정을 깨달아야 할까요

두 번째로 잘못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게 하신 주님의 심정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이스라엘도 포로지에서 살면서는

여러 날 동안에 왕도 지도자도 없이

희생 제물도 돌 기둥도 없이

에봇이나 드라빔도 없이 살 것이다.

즉 이스라엘 자손이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서 징계하시는 기간의

많은 날 동안 정치적인 지도자도 없고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돌기둥도 없고

하나님을 섬기는데 필요한 도구도 없고

성전 제사도 우상숭배도 없는 암흑기를

갖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잘못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게 만드셨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3;11-12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다윗은

밧세바의 간음 사건으로 인해서

큰 아들 암논이 동생 다말을 간음하고

압살롬이 다윗을 쫓아내고 왕이 되려고

했던 사건이 벌어집니다. 이런 모든 것은

잘못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게 하신

주님의 심정을 깨달아야 했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잘못을 하게 되는데

잘못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게 하신

주님의 심정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어떤 심정을 깨달아야 할까요

세 번째로 사랑으로 회복해주실 것을 약속하신 주님의 심정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뒤에 이스라엘 백성은 돌아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고 다윗 왕을 따를 것이다.

마지막 날에 그들은 여호와께 나아올 것이며,

주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실 것이다.

즉 이스라엘이 돌아와 하나님과 다윗을 구하고

경외함으로 하나님 은총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사랑으로 회복해주실 것을 약속하신

주님의 심정을 깨달아야 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2;23-24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24.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모세는

십계명 돌판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갔을 때

아론이랑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었는데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가나안 땅으로

안 올라가시겠다고 하시자 여러번 기도하여

다시 가시겠다는 허락을 받게 되는데 그것은

사랑으로 회복해주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잘못했을 때도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회복해주실 것을 약속하신

주님의 심정을 깨닫고 올바른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가 원하는

일을 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신앙이 아니고 신념입니다.

신앙이 삶 속에서 적용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 지를 알고 늘 감사해야 하는데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심정을 깨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어떤 심정을 깨달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십자가에서 죄값을 대신 감당하신 주님의 심정을 깨달아야 하고

두 번째로 잘못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게 하신 주님의 심정을 깨달아야 하고

세 번째로 사랑으로 회복해주실 것을 약속하신 주님의 심정을 깨달아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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