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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마가복음 궁극이............... 조회 수 960 추천 수 0 2016.05.29 16: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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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막11:25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1장 25절: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이 말씀은 ‘앉아서 기도한다. 누워서 기도한다’ 그걸 따지는 게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고차원적 힘 있는 신앙으로 바로 세우고자 말씀하심이다. ‘서서 기도할 때에’ 하는 그 한 용어 속에 ‘고차원적’ 하는 그 면에 들어있다.


먼저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으면 용납하라. 또는 용서해 줘라. 그래야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용서해주실 것이다.’ 주기도문에 ‘우리가 우리의 죄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가 있는데 ‘우리가 우리에게’ 이 말씀을 좁혀서 보면 ‘내가 나에게 죄를 사하여 준 것 같이’이다.


사실 알고 보면 남이 볼 때 자기가 죽을죄를 지었는데도 자기가 그 자기에게는 용서가 참 빠르고 잘 된다. 그런데 다른 사람의 행동이 그냥 넘어갈 만한 죄를 지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보고서는 ‘죽일 놈 살릴 놈’ 한다. 옆에서 보면 ‘그까짓 거 별 것 아닌데’ 하는 것임에도 나는 그를 미워하고 살인이 날 것처럼 원수시하는 것도 있다.


그러면 그런 일이 일어나는 원인이 뭘까? 알고 보면 그런 내가 예수를 믿는다고 해도 나의 그 속을 들여다보면 성격 면에서 성질 면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닮지 못했기 때문에 자기에게 무언가가 조금만 자극이 돼도 그런 성질이 팍 나오는 거다.


우리가 살면서 실수연발이지만 자기가 어떤 실수를 했을 때 그것도 앞으로 고쳐질 가능성이 많은 건데 고치려고 하지는 않고 잘못된 그것을 계속 옳다고 하며 밀고 나가면 이게 언제 고쳐지겠느냐? 자기 성격 성질은 그렇게 못 됐으면서도 다른 사람은 자기에게 부드럽고 겸손하고 자기 말 들어주기를 바란다. 그게 고쳐질 때까지는 그 사람은 어디를 가던 계속 고통이요 미움을 받게 된다. 그러면 다른 사람인들 그런 사람을 좋다고 하겠느냐?


용서를 해주고 용서를 받아야 무엇이든지 하나님으로부터 받기가 쉽지 서로 원수를 맺어놓으면 하나님으로부터 받기보다는 얻어맞기가 쉽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은 자기 성격 성질로 인해서 자기가 반드시 피해를 당하게 된다. 어쩌면 죽을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우리가 아담으로부터 내려오던 원죄가 얼마나 큰 죄냐? 이 원죄는 인간이 용서가 안 되는 거다. 원죄는 생명과는 안 먹고 선악과를 먹은 불순종 죄이니 이거는 하나님 앞에 죄다. 그런데 인간 편에서 보면 예수 믿은 후로, 교회 나온 후로 그 원죄는 기본적으로 용서를 받았다. 내가 그 죄를 가진 존재임을 몰라도 주님이 일방적으로 그 죄에 대해 용서가 들어간 거다. 기독교인이라면 잘 믿고 못 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주님의 일방적인 대속으로 그 죄 사함은 된 거다. 이 죄를 사함 받은 후(구원 얻은 후) 그 다음에 자라나면서 말을 안 듣고 이래놓으면 얻어맞는 거다.


구원 얻은 후에 짓는 죄는 이론적으로 말하자면 지옥 갈 죄는 아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구원의 이치와 도리를 몰라서 ‘예수 믿은 사람도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간다느니, 구원을 못 받는다느니’ 하는데 이렇게 되면 성경은 구원 얻은 자기에게 교육적으로 깨닫는 면으로 들고 와서 가르치는 건데 그 성경을 보면서 그 면으로 깨달을 줄은 모르고 자꾸 남을 정죄만 하고 들어가는구나. 그러는 너는 하나님이구나. 왜? 고칠 것이 없는 분은 하나님뿐인데 성경을 보고 자기를 고칠 줄을 모르니까 자기는 하나님이 아니면서 하나님이다.


이런 사람이 뭘 좀 안다고 자꾸 눈으로 보이는 가견적인 면으로 성경구절을 들고 나온다면 그건 100% 이단이다. 아까도 말했지만 하나님의 신본주의를,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인본주의로 돌려놓으면 그게 이단이다. 질을 봐야 한다.


우리교회는 독립교회이다. 독립교회라고 해서 내가 나 혼자서 배운 거냐? 스승목사님이 계시고, 평양에서 신앙의 전통을 가지고 목회하던 목사님들 밑에서 배웠다. 지금 그 분들은 많이 돌아가셨다. 그래서 오늘날 노회나 총회하는 걸 보면 어디서 배워왔는지, 거의가 세상주의다. 아무리 기독교 보수니 해도 율법주의 냄새가 풀풀 나고, 남 정죄하기를 좋아한다.


간혹 우리교회에 나오고 싶어서 우리교회에 대해 묻는 사람이 있다. ‘어느 교단입니까’ 하고 묻는다. 그 사람이 장로교단 사람인지 뭘 철두철미하게 배웠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니 너도 이단이다. 그래서 ‘아무 교단도 안 가졌습니다’ 하니까 ‘무 노선이네요’ 한다. 그들 입장에서 보면 그렇겠지만 오늘날 감리교단이나 성결고단이나 순복음이나 장로교단이나 통합측이나, 지금 총회신학에 몇 군데냐? 하늘나라에 가면 총회는 하나밖에 없다. 그런데 왜 이렇게 많이 갈라졌느냐? 말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 사상 소원 목적이 인격적으로 아가페로 된 성품 이게 진짜다. 그래서


내가 그랬다. ‘예수님은 어느 교단이요?’ 하고 물으니까 말을 못하더라. 오늘날 교단들이 이스라엘 열두 지파처럼 돼 있는 거냐? 착각을 말아라.


오늘날 기독교 안에 구덩이가 많다. 함정이 많다. 신비주의 사회주의 구국주의 극기주의 초절주의 현세주의 그게 다 넓은 길이다. 이치를 안다면 봐라. 그러면 금방 드러난다. 설교를 들으면 그냥 드러난다.


목사가 신비주의나 구국주의 등으로 외친다면 그게 그 목사와 그 교회의 신앙노선이다. 그 다음에 각자 교회에 속한 교인이면서 각 교인들마다 구하는 기도가 다 다르다. 구하는 그게 그 사람의 신앙계열이다. 기도소리 들어보면 ‘아, 이거는 무슨 계열이구나’ 그게 나오는 거다.


구별 분별하는 사람은 진리본질에 입각해서 구별 분별을 해야 한다. 목사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구별 분별을 해야 한다. 안 그러면 뱀이 돼서 교인들을 그냥 한 입에 삼켜버린다. 뱀은 먹잇감을 한 입에 삼킨다. 독극물은 뭐냐?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이질을 집어넣으면 교인들은 그냥 죽는 거다. 그게 독극물이다. 이러면 그 교인은 그 교회의 밥이 되고, 거짓된 목사의 밥이 되는 거다. 그 이치를 알아라.


성경에도 있지 않느냐? 예수님 당시 때 제사장들이 교인들의 편리를 봐준다는 명목으로 성전 안에서 장사를 했다. 먼 데 사는 교인들이 절기 때 성전에 와서 제사를 드리려면 그 먼 곳에서 제물로 바칠 짐승을 끌고 올 수는 없다. 그래서 성전 안에서 제사장들이 짐승을 길러서 ‘율법사들이 키운 것은 얼마, 서기관들이 키운 것은 얼마, 제사장들이 키운 것은 얼마, 대제사장들이 키운 것은 얼마’ 하고 값이 다른 것이다.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다고 상을 둘러엎은 것은 돈 계산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부흥협회가 뭐하는 곳이냐? ‘교인 몇 명이면 얼마가 나오겠다’ 하는 게 장사가 아니냐? 속을 볼 줄 알아야 한다. 뭘 울리고 웃기고 하느냐? 그러는 사이에 자기 머리통이 썩어 들어가는 줄도 모르고, 자기가 죽어가는 것도 모르고 그러고 있다. 성경의 해석을 모르면 그렇다.


사람을 액면만 보면 안 된다. 말도 액면만 보지 말고 ‘저 분이 말을 가지고 나를 어디로 끌고 가느냐? 세상 시궁창으로 처박으려고 끌고 가느냐, 하나님의 의사단일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신앙의 질로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적중성으로 끌고 가느냐?’ 성경말씀을 깨닫고자 하는 성도에게는 바로 가게 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것이다.


목사가 전하는 교훈이 진리이치가 옳으면 교인들이 이치대로 박히겠지만 ‘예수 믿고 세상에서 만사형통 되자’ 하며 미신관을 가지고 있으면 사람이 어떻게 깨우치겠느냐? 미신을 잘 섬기는 육신의 부모의 말을 들으면 자식이 뭐가 깨우쳐 지겠느냐? 사람을 지질이도 못난 자식으로 만들어 놓게 된다. 주 안에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


우리는 인간끼리는 사함을 받지 못하는 그 죄를 기본적으로 다 용서받았다. 그래서 원죄는 없다. 그러나 자범죄는 예수 믿으면서도 지을 수 있다. 예수 믿기 전에 예수님을 몰랐을 때 지은 자범죄도 있는데 원죄와 예수 믿기 전에 지은 자범죄는 예수 믿은 후로 스톱이다.


그 다음에 예수 믿은 후에도 예수 믿기 전의 그 죄성을 그대로 가지고 죄를 짓고 있으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이치를 가지고 와서 예수님으로부터 징책이 오는 거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 믿기 전에 하나님 앞에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한 성격 성질은 고쳐야 한다. 안 고치면 너는 얻어맞고 너로 인해서 많은 사람이 고통을 당할 수도 있다. 그런 면에서 교육이 필요한 거다.


우리가 많은 죄는 용서받았는데, 우리 입장에서 말하는 기본구원을 얻었는데, 이거는 하나님의 주권과 독권으로 되는 거다. 자기의 어떤 행동이나 활동으로 되는 게 아니다.


어떤 예수 믿는 사람들은 ‘네가 언제 거듭났느냐’고 하는데 이 사람들은 성경에도 없는 말을 하는 거다. ‘네가 언제 거듭났느냐’ 하고 묻는 것은 쉽게 말하면 ‘지옥에서 천국 가는 그 구원 받은 날짜를 네가 아느냐’ 하는 것이다. 그 물음에 대해 ‘나는 모르겠다. 안 받았다’ 하면 자기들이 그 사람에게 구원의 확신을 주어 구원을 시킨다는 것이다.


우리 입장에서는 내가 구원 얻은 사실을 아는 것은 중복적으로 들어가는 구원이다. 이건 교리적인 문제인데, 우리가 구원을 얻기 전에는 ‘죄와 허물로 말미암아 죽었던 자라’고 했는데 죽은 자가 어떻게 스스로 예수를 믿겠으며, 어떻게 스스로 교회에 나오겠으며, 어떻게 스스로 말씀에 순종하겠느냐?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의 영이 살아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과 독권적인 영의 역사이기 때문에 이건 인간의 노력이 안 들어있다. 하나님의 선물로 들어가 있다. 인간이 볼 때는 ‘내가 스스로 교회에 나왔다’ 하는 거지만 교회에 나오는 것도 나올 마음이 없으면 어떻게 나와지겠느냐? 이게 무슨 말인가 하니 그 이치가 먼저 나의 죽은 영을 예수님의 주권과 독권으로 살린 후에야 살아났으니 ‘교회에 나가야겠다’ 하고 나오게 되는 것이라 그 말이다.


그래서 내가 구원을 얻었다고 할지라도 인간의 입장에서는 ‘내가 언제 구원을 받았다’ 그 말은 못하는 거다. 중생을 한 그 직후에는 마치 갓 태어난 어린아이와 같은 상태이므로 그런 상태로서는 자기 자신이 중생한 시각을 알 수도 기억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성경에 없는 자신의 중생한 날짜를 안다고 하는 말을 하는 것은 이단자들이 하는 말이다.


세례요한이 마리아의 심방을 받고 어머니 태속에서 뛰놀았다. 비록 태중에서지만 예수님을 보고 기뻐서 뛰놀았으니 말하자면 세례요한은 그 때 구원을 받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세례요한이 태어났을 때 어머니가 묻기를 ‘세례요한아, 네가 언제 구원을 받았느냐’ 한다면 막 태어난 세례요한이 ‘그것도 몰라요?’ 하고 자기가 구원 얻은 날짜를 말을 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그런 말을 하는 자들은 이단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자기가 구세주라 재림주라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재림으로 오시면 우리를 변화 부활시킨다. 자기가 재림주라고 한다면 믿는 사람들을 변화 부활을 시켜야 한다.


신문에 보니까 하나님의 교회인가? 그거 믿지 말아라. 믿으려고 한다면 성경을 도통하고 믿든지 말든지 하라. 성경도 모르는데 자기 기존적 지식을 가지고 뭘 알겠느냐? 내가 목사님들에게 늘 말하는데, 자기 예배당 문 앞에 ‘우리교회는 신천지는 받지 않습니다’ 하고 써서 붙여놓은 교회가 있다. 이게 말이 되는 거냐? 어린 애냐? ‘우리교회에는 도둑놈은 들어오지 마십시오’ 하고 써놓으면 도둑놈이 양심이 있어서 안 들어오겠느냐? 아예 그것보다 더 고차원적인 것은 ‘우리교회는 마귀는 안 받습니다’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 마귀가 영물인데 눈에 보이는 거냐? 교인들 마음속에 얼마든지 주리를 틀고 집을 짓고 있는 건데? 참 수준이 낮아도 이게 어린 아기냐? 목사의 수준이 그 정도냐? 참 어리석다.


성경에 보니까 자기의 많은 죄를 용서받았는데 그 자가 동기간의 죄를 용서해 주지 못해서 감옥에 간 비유가 있다. 아가페 사랑을 가지고 영원히 죄 사함을 받았는데 이 은혜를 받고서도 인간끼리 죄가 용서가 안 된다면 그 사람은 옥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이게 감옥에 갇히는 걸 말하는 거냐? 그런 감옥을 말하는 게 아니라 네 생각 그 테두리 속에 네가 갇혀서 못 나온다 그 말이다. 그게 옥이다. 비유적으로 말을 하면 ‘내가 내 마음대로 못 하겠다’ 하는 게 옥에 갇힌 것이다. 자기 마음인데 왜 자기 마음대로 못하느냐?


그릇된 상식, 자기의 교만성, 오만, 거만 그 속에 갇히면 못 나온다. 그걸 어떻게 해방시키느냐?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말씀의 이치가 아니면 그 머리통 속에 든 것을 못 깨친다. 그거는 세상에서 깨칠 법이 없다. 그걸 알아야 한다. 기독교가 어떤 것인지, 예수 믿는 게 어떤 건지, 예수 믿는 것이 어떤 차원인지, 교회가 뭘 배우고 뭘 깨달아야 하는 건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그런 면에서 교인들보다 목사님들의 책임이 크다.


옥에 갇히면 그 사람 속에는 항상 시험이다. 왜 그렇게 별 것 아닌 것을 쉽게 용서를 못 해 주느냐? 미운 사람 고운 사람이 항상 있는 게 아니다. 그 사람들은 언제 죽어도 죽고, 자기도 언제 죽어도 죽고 다 지나가는 거다. 그런데 왜 지나가는 것을 붙잡고 싸우려고 하느냐? 그러면 너만 고달프고, 너만 속병 들고, 너만 하나님의 시험에 든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심판으로 마귀에게 붙잡히면 꼼짝을 못하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할 참이냐?


자기가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자기 마음대로 안 고쳐지면 기도하기를 ‘예수님, 당신의 그 아가페 사랑을 나에게도 주십시오. 주님을 닮고 싶습니다’ 하라. 왜 이런 기도를 못하느냐? 이 기도나 나쁜 거냐? 이게 최고의 기도다. ‘뭘 달라. 뭘 달라’ 하지 말고 원료뭉치를 달라고 하라. 기도를 해도 값진 기도, 큰 기도를 하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내 속에 좀 주십시오’ 그 얼마나 솔직하고 좋으냐?


이건 자기에게 세계를 달라는 기도보다 큰 기도다. 금대접에 담겨지는 기도다. 자기에게 세계를 주면 자기가 세계를 통치할 수 있느냐? 그 사고방식이 물질성적 개념이요 육이요 옛사람 부패성적이요 마귀적이다. 옳은 이치로 마음을 갖는 것을 무시하고 어떻게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가 상달되길 바라겠느냐?


예수를 믿으면 기본구원을 얻은 것이므로 하나님과의 기본관계는 터놓고 들어가는 거다. 그 다음에 인간끼리의 죄는 깨달음에서 빨리 빨리 허물고 들어가야 한다. 안 그러면 인인관계에서 오는 행복감은 못 느낀다. 이런 사람은 자기를 못 고치고, 가는 곳곳마다 원수를 만들고, 그러면서도 자기가 진리를 안다고 자부를 한다면 이 사람은 가시 같은 사람이 되기 쉽다. (계속)


*************************

성도가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발로된 인간구원의 의사를 좇아서 신앙을 해야만이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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