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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 성경본문 : | 호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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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950 |
호14;1-9 바른 관계를 갖자
마르틴 부버의 책 ‘나와 너’는 관계의
중요성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성공해야 할 관계는 무엇일까요.
첫째,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관계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사람은 미래가 없는 사람입니다.
엔진 없는 자동차와 같습니다. 인간은 결국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존재 가치가 있고 행복합니다.
둘째,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신앙 생활은 잘하는데 이상하게 사회 생활에
실패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대부분
인간 관계를 잘못해서 오는 결과입니다.
인간 관계를 잘하려면 우선 진실해야 합니다.
진실하지 못하면 언젠가는 깨집니다.
또 책임있는 말을 해야 합니다. 말에 대해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나보다 남을 귀히 여겨야 합니다.
최고의 인간 관계는 주는 것입니다. 마음도,
물질도, 시간도 내가 먼저 주는 것입니다.
주면 줄수록 관계가 좋아집니다.
셋째, 물질과의 관계입니다. 성경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
(딤전 6:10)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드릴 것은 바르게 드려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바른 관계를 세우지 못해
수고하고도 열매를 얻지 못하는 분이 많습니다.
못 지킬 약속은 하지 말고 약속을 했으면
큰 수고가 와도 지켜야 합니다. 이것이
정직하고 바른 관계를 세우는 비결입니다.
우리도
세상과 다른 사람들과 물질과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갖는 다는 것은 가장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향해 회개를
촉구하시며 회개하지 않아 징벌을 당했다며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하시고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시는 하나님이시니까
중심에서 하나님께 드리겠으며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않고 손으로 지은 것을 신이라고 하지
않으므로 인해 고아가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은 것이며 하나님께 회개하는 자를
향해 회복을 약속하시며 하나님께서 패역을
고치시고 진노를 패하시고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고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이 되셔서 이스라엘이
백합화같이 피겠고 백향목 같이 뿌리를
박을 것이며 가지가 퍼지고 곡식같이 소성할
것이며 주로 인하여 열매를 맺으며 지혜가
있어 깨닫게 되는데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자라 인정받게 된다
즉 호세아가 북 이스라엘을 향하여 앗수르를
의지한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모든 불의를 제하고 의롭다함을 받으라고
권면하며 하나님께서 회개하고 돌아오는
이스라엘에게 평안과 안정을 허락하시겠다고
약속하시며 이스라엘이 회개할 때 베푸시는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증거하셨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무엇보다도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갖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져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와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께 돌아오라.
네가 네 죄악 때문에 쓰러졌구나. 여호와께 돌아와
이렇게 말하여라. 모든 죄를 다 없애 주시고 선한
것으로 받아 주십시오. 수송아지 대신에 우리의
입술로 찬양을 드립니다. 앗수르는 우리를 구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우리 군사력을 의지하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우리 손으로 지은 것을 '우리
하나님'이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 주께서는
고아와 같은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서 불의의 제함을 받고
의롭다함을 받으라고 권고하시는 내용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55;6-7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나아만은
아람의 장군이었으나 문둥병이 들어서
아람 왕이 북이스라엘 왕에게 고쳐주기를
원해서 예물과 함께 보냈는데 북이스라엘 왕이
못고친다고 불평하자 엘리사가 자기에게
보내라고 하여 엘리사에게로 갔는데
대접해줄줄 알았는데 나와 보지도 않고
요단강에 가서 7번 씻으라고 해서 안간다고
하다가 종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져서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씼었더니 병이 낫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잘못한 일이 있으면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와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져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에게 축복을 기대해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떠난 그들을 용서해 주겠다.
그들을 한껏 사랑해 주겠다. 다시는 그들에게
노하지 않겠다. 내가 이스라엘에게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과 같을 것이니 이스라엘이 백합화처럼
필 것이다.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그 뿌리를
굳게 내릴 것이다. 나무의 가지가 자라서 감람나무처럼
아름다워지고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향기로워질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내 보호를 받으며 살게 되고,
마치 곡식처럼 자라날 것이다. 포도나무처럼
꽃이 피고 레바논의 포도주처럼 유명해질 것이다.
이스라엘이 말하기를, '내가 우상들과
더 이상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하는구나.
나는 푸른 전나무와 같으니, 너희는 나로
인해 열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즉 회개하고 돌아온 자들에게 평안과 안정을
허락하시겠다는 약속된 하나님의 축복을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렘7;23
오직 내가 이것으로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나의
명한 모든 길로 행하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나
나오미는
남편 엘리멜렉과 두 아들과 함께
가뭄을 피해서 베들레헴에서 모압으로
갔다가 10년 쯤 되어 남편과 두 아들들이
죽자 힘들게 살다가 하나님께서
베들레헴에 풍년들게 하셨다는 말을 듣고
하나님 앞에 있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하나님에게 축복을 기대하며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려고 돌아 왔습니다.
우리도
지금까지 잘못하며 살았더라도 회개하고
하나님에게 축복을 기대해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져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따라 행동해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로운 사람은 이 모든 것을
깨닫고, 깨닫는 사람은 그것을 마음에
새겨 둔다. 하나님의 길은 올바르기
때문에 의인은 그 길을 따라 살지만,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즉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게 때문에
의인은 행하지만 하나님의 권위를 이탈한
죄인은 도에 거쳐 넘어질 것을 말씀하셨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왕상12;24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저희가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좇아 돌아갔더라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하시자 하나하나를 다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립니다.
또 이삭을 드리라고 하셨을 때도 아무
반대없이 3일 길을 걸어 모리아산에서
하나님께 바쳐려고 죽일려고 하자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한 줄을
알았다고 하시며 여호와 이레로
양을 예비해 두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따라 행동해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져서 하나님께 인정받게 됩니다.
우리도
언제 어디서든지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의 말씀따라 행동해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다 관계 안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 관계가 좋으냐 나쁘냐에 따라 결과는 아주
다르게 나타납 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시간을 허락하신대로 환경이나 물질이나
사람들이나 하나님과 관계를 잘해야 합니다
관계를 잘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관계가 행복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져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와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갖고
두 번째로 하나님에게 축복을 기대해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갖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따라 행동해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져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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