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승리하는 인생! The Victory My Life

사무엘상 빌립............... 조회 수 603 추천 수 0 2016.06.25 14:11:54
.........
성경본문 : 삼상11:1-15 
설교자 : 전원준 목사 
참고 :  

제 목 : 승리하는 인생 ! < The Victory My Life >

성 경 : 사무엘상 11 장 1 절 - 15 절

(2016. 6. 26 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 010-3847-8457
(47758) 부산시 동래구 시실로 135번길 28-7(명장동)

(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267어려운일. 498행군할나팔. 괴로울 때 >

(삼상 11:1-8) 『[1] 그때에 암몬 족속 나하스가 올라와서 야베스길르앗을 마주보고 진을 치매 야베스의 모든 사람이 나하스에게 이르되, 우리와 언약을 맺자.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 하니 [2] 암몬 족속 나하스가 그들에게 대답하되, 내가 너희 오른 눈을 다 빼어야 너희와 언약을 맺으리라. 내가 온 이스라엘 위에 그것을 수치거리로 두리라, 하거늘 [3] 야베스 장로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에게 이레 동안의 유예 기간을 주어 우리로 하여금 이스라엘 온 지역에 사자(使者)들을 보내게 하라. 우리를 구원할 사람이 없으면 네게 나아가리라, 하니라. [4] 이에 사자들이 사울의 기브아에 이르러 이 소식을 백성의 귀에 고하매 온 백성이 소리 높여 울더니 [5] 보라, 마침 사울이 밭에서 소를 따라 오다가 말하되, 무엇이 백성을 괴롭게 하기에 그들이 우느냐? 하니 그들이 야베스 사람들의 소식을 그에게 고하니라. [6] 사울이 이 소식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영께서 그에게 임하시므로 그가 크게 분노하여 [7] 한 겨리의 소들을 취하여 그것들을 여러 조각으로 자르고 사자(使者)들의 손으로 그것들을 이스라엘 온 지역에 두루 보내며 이르되, 누구든지 나아와 사울과 사무엘을 따르지 아니하면 그의 소들도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더니 주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 마음으로 나오므로 [8] 그가 베섹에서 그들의 수를 세니 이스라엘 자손이 삼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삼만 명이더라.』

////////////

# 승리 / 성공 =

나는 성공한 인생인가? 승리한 인생인가 ?

 
성공은 육신적이요 물질적인 측면이라면,

승리는 영적이요 신앙적인 측면이다.

 
성공하였지만 다 승리한 것은 아니며,

승리하였다고 다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사업에 성공하여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분명 성공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 신앙에는 승리하지는 못할 수도 있습니다.

 
생활에 어렵고 힘들게 살았습니다.

그는 분명 실패자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향한 그 신앙은 놀라웠습니다.

그러면 그는 승리자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기도 =

저는 제 40년 목회 인생이 성공이였다고

말 할 자신은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승리하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신앙에도 승리하며, 삶에도 성공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둘 중에 중요한 것은

세상적인 성공보다는,

신앙적인 승리가 더 중요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

 
오늘 읽은 삼상 11장은 사울왕의 놀라운 승리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암몬 족속 나하스가 이스라엘 야베스 길르앗 사람들을

침략하였습니다.

 
1절에 - 야베스 사람들은 암몬에게 항복하고

그들을 섬기겠다고 하였습니다.

2절에 - 암몬족이 야베스 사람을

오른쪽 눈을 빼겠다고 협박하였습니다.

< 이것은 이스라엘의 큰 치욕인 것입니다. >

4절에 - 이 소식을 들은 온 백성들이

소리 높혀 울었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사울이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여

놀라운 승리를 얻게 한 것입니다.

 
우리도 오늘 험한 전쟁의 세상속에서 어떻게

승리의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

 
오늘 설교 제목이

승리하는 인생 ! < The Victory My Life > 입니다.

 
1. 무엇이 백성을 괴롭게 하기에 그들이 우느냐 ? 5절.

< What aileth the people that they weep ? >

 
사울 왕이 통곡하는 백성들을 보고 한 말입니다.

 
사울이 왕으로 임명을 받고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

그는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하면서도,

관심은 백성에게 있었습니다.

1) 사울은 밭에서 소를 몰고 있었습니다.

사울은 자기 일 농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왕으로 임명은 되었지만,

자기에게 아무런 해택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기는 늘 하던 대로 농사를 지어야 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천막 일을 하면서 복음 전도에 임했습니다.

나중에는 각 교회에서 선교 헌금을 보내주어 사역에

큰 보탬이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2)사울은 백성들의 삶에 괌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울왕은 자기 일을 하면서도,

마음은 항상 백성들에게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백성들이 통곡을 하는 것을 보고 달려가서

이게 무슨 일이냐 ?

무엇이 백성들을 괴롭게 하였느냐 ?

 
백성들이 암몬이 우리를 침략하려고 한다는

소식을 전한 것입니다.

 
모든 일에 승리는 관심으로부터 시작됩니다.

 
# 주님께서 책망하신 자들 =

(마 11:16-17) 『 그러나 이 세대를 어디에 비유할까?

이 세대는 마치 장터에 앉아 자기 친구들을 부르며

이르기를, 우리가 너희를 향해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아니하고 우리가 너희를 향해 애곡하여도 너희가 애통하지 아니하였다, 하는 아이들과 같도다.』

 
# 어떤분이 저보고 목사님은 무엇에 관심이 있습니까 ?

하고 물었습니다.


함께 모인 사람들 중에,

어떤 분은 자동차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어떤 분은 시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는 시계는 시간만 잘 맞으면 되고,

자동차는 고장만 안 나고 잘 가면되지,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농담처럼 -

“저는 오직 남사모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하였더니,...

사람들이 와 ! 하고 웃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농으로 한 말이지만, 틀린 말이 아닙니다.

제가 가장으로 우리 가족과 자녀들에게 관심이 있지요.

 
그러나,

제가 정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교회 사역이요,

우리 성도들 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가 신앙생활에서 승리를 얻으려면,

영적인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일에 관심을 가지면,

세상에서 성공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신앙에서는 실패 할 것입니다.

 
사울 왕은 오르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승리하게 한 것입니다.

 
(약 2:9) 『만일 너희가 사람의 외모에 관심을 두면 죄를 범하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확정하리라.』

 
(고후 7:12) 『그러므로 ... 오직 너희를 위한 우리의

관심이 하나님의 눈앞에서 너희에게 나타나게 하려 함이로다.』

 
(히 11:26) 『그리스도의 치욕을 이집트의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그가 주께서 보상해 주시는 일에 관심을 두었음이라.』

 
2. 사울왕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여 크게 분노하였습니다. 6절.

 
성령으로 충만하여 분노한 사울왕 .

성경에 화를 내는 것은 옳치 못한 인격입니다.

그러나 사울왕은 성령의 화를 내었다고 말합니다.


# 예수님의 화내신 모습 =

 
(요 2:14-16) 『[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자들과 돈 바꾸는 자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가는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과 소와 함께 그들을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16] 비둘기 파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이것들을 여기서 가져가고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 하시니』

 
예수님께서 성전을 더럽히는 모습을 보시고,

노하셨습니다.

이는 불의 악에 대한 분노인 것입니다.

 
# 사울왕이 분노한 이유 =

 
1) 암몬 족속이 이스라엘을 침략,

모욕한 것에 대한 분노입니다.

 
(100년전 사사 시대에 암몬은 입다에 의해 패함)

이제 좀 살만 하니 이스라엘을 살살 침략함.

 
2) 암몬족속 침략에 겁부터 먹고

통곡하는 백성들을 보니 분노하였습니다.

 
(적이 침략하면 어떻게 잘 해 볼려고 하는

맘을 가져야지)

 
3) 왕에게 대한 대도에 대한 분노입니다.

 
10장 24절-“ 국왕 폐화 만세 !”를 외친 백성들입니다.

그러면 무슨 일이 있으면 왕에게 빨리 알려야 하지 않습니까 ?

 
그런데 이 엄청난 일이 있는데,

왕에게는 일언 반구도 없이.

저들끼리 죽겠다고 난리를 치니.

 
사울왕이 볼 때 울화통이 치밀지 않겠습니까 ?

왕은 폼으로 세운 줄 아느냐 ? 말입니다.

 
사울왕은 성령 충만함으로

악에 대한 분노가 승리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 거룩한 분노 =

거룩한 일에 분노 할 줄 모르는 신앙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합니다.

 
# 다윗이 그러했습니다.

골리앗의 침략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벌벌 떨고

있을 때. 다윗의 마음은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 내가 가서 싸우리라 =

 
거룩한 분노가 우리의 신앙을 승리자로

만들 줄 믿습니다.

 
(사 41:10)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기 때문이니라. 너는 놀라지 말라. 내가 네 하나님이기 때문이니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내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세상의 여러 가지 일에 두려워 하지 말고,

주님을 향한 거룩한 분노를 가진 신앙으로

승리하는 성도 되시기 바랍니다.

 
3. 누구든지 나아와 사울과 사무엘을 따르지 아니하면

그의 소들도 이와같이 되리라. 7절.

 
1) 사울은 먼저 희생의 본을 보였습니다.

한겨리 소를 취하여 조각을 내어 이스라엘에게 보냈습니다.

 
2) 만일 함께 하지 않으면

당신들의 소가 이렇게 된다고 경고 하였습니다.

 
전쟁에서 실패하면 재산을 다 빼앗기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어디 재산 뿐입니까 ?

오른쪽 눈만 빼이겠습니까 ? 목숨까지도...

 
3) 백성들이 한마음으로 나아왔던 것입니다.

삼십 삼만명 이였습니다.

 
# 영국에 EU를 탈퇴한다니 온 세계가 난리입니다.

우리 한국도 엄청 피해를 볼곳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제는 세계가 하나입니다.

우리나라만, 내만 잘 살 수 없는 것입니다.

함께 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승리의 지름길 인 줄 믿습니다.

 
## 에스드 왕비 =

모르드개가 유대만족을 위하여 왕이를 요청함

네가 왕국에 있다고 안전할까보냐 ?

네가 잠잠히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은 다른 방법으로 유대만족을 구원하실 것이요,

네와 네 집은 망할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제 우리는 함께 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모두에게 승리를 가져오는 비결 인 줄

믿습니다.

 
(고후 13:11) 『끝으로 형제들아, 잘 있으라. 완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한 마음이 되며 평안히 지낼지어다. 그리하면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4. 그들이 새벽 경점에 그 군대의 한가운데로 들어가 날이 뜨거울 때까지 암몬 족속과 싸웠습니다. (11절)

 
새벽부터 한 낮까지...

 
1) 저들은 한 마음으로,

하나같이 열심히(열씸히) 싸웠습니다.

결과 하나님의 축복하심으로 대 승리를 거두게 된 것입니다.


2) 사울을 반대하던 사람을 죽이자는 제안에

사울왕이 가로막아 반대를 하였습니다.

 
(삼상 11:12-13) 『[12]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사울이 우리를 통치하겠느냐 한 자가 누구니이까? 그 사람들을 끌어내소서. 우리가 그들을 죽이겠나이다, 하니 [13] 사울이 이르되, 이 날에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니 이는 주께서 오늘 이스라엘 안에서 구원을 베푸셨음이니라, 하니라.』

 
승리 후에 반드시 문제가 생깁니다.

그대 우리는 사단의 계략에 조심하여야 합니다.

더욱 몸을 낮추고 겸손 하여야 합니다.

 
## 어느날 다윗왕이 궁중의 세공인에게 명령을 했습니다.

 
“나를 위한 아름다운 반지를 하나 만들라.

반지에는 내가 큰 승리를 거둬 기쁨을 억제치 못할 때,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 글귀를 새기도록 해라.

그리고 또한 그 글귀는 내가 큰 절망에 빠졌을 때

용기를 함께 줄 수 있는 글귀여야 하느니라.”

 
이 명령을 들은 세공인은 명령대로 아름다운 반지를 만들었지만, “도대체 어떤 글귀를 반지에 써넣어 기쁨을

조절하면서도 절망 중에 위로를 줄 수 있을까?”

고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무슨 글귀를 써넣으시겠습니까?

 
고민하던 그는 지혜롭다던 솔로몬 왕자에게

찾아가서 도움을 청합니다.

 
“왕자님, 왕의 큰 기쁨을 절제케 하는 동시에

크게 절망했을 때

용기를 줄 수 있는 글귀가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러자 솔로몬 왕자가 대답합니다.

“이 글귀를 넣으시오.

<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 >

 
승리에 도취한 순간에 왕이 그 글을 보면

자만심은 곧 가라앉을 것이고,

동시에 왕이 절망 중에 그 글을 보게 되면

이내 큰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하였다고 합니다.

 
결 론 =

오늘 말씀 승리하는 인생의 결론을

이 두 구절 말씀으로 끝내고자 합니다.

 
(상 11:14-15) 『[14]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거기서 왕국을 새롭게 하자, 하니 [15] 온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 길갈에서 주 앞에서 사울을 왕으로 삼고 거기서 주 앞에 화평 헌물의 희생물을 드리고 거기서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크게 기뻐하니라.』

 
1) 왕국을 새롭게 하자.

승리함으로 새롭게 삶을 살아갑시다.

 
2) 모든 백성이 크게 기뻐하였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있음을 기억하고

감사와 기쁨으로 < The Victory My Life >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맨 !

 
찬송 = 276 나주를 의지하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3456 빌립보서 예수님의 성품을 본 받으라 빌2:5  한태완 목사  2016-06-29 1338
13455 사무엘상 순수한 의도로 하자 삼상2:3-25  최장환 목사  2016-06-28 348
13454 예레미야 밑거름이되는 사람 렘45:1-5  최장환 목사  2016-06-28 402
13453 마태복음 가벼운 멍에 마11:3,28-30  강종수 목사  2016-06-26 483
13452 마태복음 온 몸을 던지는 구도(求道)의 삶 마7:7-12  김부겸 목사  2016-06-25 350
13451 마태복음 비판하되 용서하는 삶 마7:1-6  김부겸 목사  2016-06-25 355
13450 마태복음 하나님 섬김의 위험한 길 마6:24  김부겸 목사  2016-06-25 344
13449 마태복음 하나님과 친밀한 신앙생활 [1] 마6:1-18  김부겸 목사  2016-06-25 412
13448 마태복음 나의 진리 해석 이야기 마7:17  김부겸 목사  2016-06-25 217
13447 마태복음 소금과 빛 마5:13-16  김부겸 목사  2016-06-25 661
13446 마태복음 거룩한 바보의 삶 마5:3-12  김부겸 목사  2016-06-25 491
13445 마태복음 사람을 낚는 어부 마4:18-20  김부겸 목사  2016-06-25 465
» 사무엘상 승리하는 인생! The Victory My Life 삼상11:1-15  전원준 목사  2016-06-25 603
13443 창세기 절제의 열매 - 주신 복을 소중히 지킬 줄 아는 성품 창25:27-34  조항목 목사  2016-06-24 1033
13442 시편 온유의 열매(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 역설) 시37:9-11  조항목 목사  2016-06-24 713
13441 마태복음 충성 - 게으름을 이긴 자에게 주시는 성품 마25:14-30  조항목 목사  2016-06-24 747
13440 창세기 양선의 열매 - 선으로 바꾸사 선한 일을 하게 하신다 창50:15-21  조항목 목사  2016-06-24 896
13439 신명기 자비의 열매 - 작은 자에게 베푸는 친절 신24:19-22  조항목 목사  2016-06-24 747
13438 갈라디아 오래참음 -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기에 갈5:22-23  조항목 목사  2016-06-24 1186
13437 갈라디아 분쟁의 자리에서도 화평을 만들어 가는 사람 갈5:22-23  조항목 목사  2016-06-24 464
13436 빌립보서 희락의 열매(환경을 초월하는 성령의 열매) 빌4:4-13  조항목 목사  2016-06-24 955
13435 요한일서 사랑의 열매 요일4:7-21  조항목 목사  2016-06-24 657
13434 역대하 타작마당 대하3:1-2  조항목 목사  2016-06-24 707
13433 요한복음 예수 나무 예수 열매 요15:1-16  조항목 목사  2016-06-24 636
13432 에배소서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엡2:8-9  강승호 목사  2016-06-24 762
13431 갈라디아 또 다시 종으로 사는 삶 갈5:1,13-25  강승호 목사  2016-06-22 353
13430 요나 남용의 부작용 욘4:1-11  최장환 목사  2016-06-21 396
13429 호세아 바른 관계를 갖자 호14:1-9  최장환 목사  2016-06-21 458
13428 시편 말씀의 순결 시12:6  강승호 목사  2016-06-21 368
13427 요한일서 회광반조(回光返照) 요일1:5-7  김용덕 형제  2016-06-21 517
13426 로마서 마음 내키는 대로 file 롬7:21-24  최현섭 형제  2016-06-21 460
13425 열왕기상 끼어들기, 상관하기 왕상22:1  구미정 교수  2016-06-21 436
13424 누가복음 예견하지 못한 예정된 일 눅19:41-44  권진관 형제  2016-06-21 308
13423 요한복음 구원은 예기치 않은 순간에 온다 file 요15:13  정경일 형제  2016-06-21 395
13422 마태복음 똑같이 비를 내려주신다 file 마5:44-48  추응식 형제  2016-06-21 425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