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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느7:17, 7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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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959 |
느7;1-7, 70-72 작은 실천
중국음식점 배달원이었던 고 김우수 씨는
‘철가방 천사’로 사람들에게 불렸습니다.
한 달에 100만 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
월급을 받으며 한 평 남짓한 고시원에서
사는 김 씨는 고아로 자랐습니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했고 어떠한 취업의 기회도
얻지 못하던 김 씨는 세상을 원망하며
괴로움과 불행 속에서 인생을 살았지만
우연한 기회에 기부를 실천하게 되면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나누는 기쁨과
용서로 인한 평안에 대해서 깨달은 김 씨는
박봉을 쪼개 5명의 아이들을 후원했고
일이 없는 날에는 자신을 낳아주신
부모님을 찾으러 다녔습니다. 그러다 안타깝게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었지만
김우주 씨의 삶은 영화로 제작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 씨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영화로
제작하겠다고 발표한 윤학열 감독은
‘김우주 씨의 아름다운 삶과 이웃사랑에 대한
그 정신을 세상에 남겨야겠다는 소명의식’
때문에 제작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우주 씨는 깨달은 나눔과 용서를
자신의 삶에서 실천했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 실천은 세상의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처한 환경에 상관없이
해야 할 일과 전해야 할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십시오.
주님! 듣기만 하고 깨닫지 못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매알 한 가지씩 행할
선행의 목록을 정해놓고 실천하십시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작은 것부터라고 실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예루살렘 성벽이 완성되자 성벽과 성전 관리자를
세우고 하나니와 하나냐로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했으며 성을 보호하기 위해서 성문 문지기들에게
성문을 해뜨면 열고 해있을 때 닫고 거민들은
순서에 따라 지키고 자기 집 맞은 편을 지키라고
출입하는 수칙을 정하였으며 하나님의 감동으로
귀환자들의 인구를 조사하게 하였으며 귀환자들을
인솔한 지도자들의 명단과 일반 백성들의 명단 중
가게에 따른 명단과 숫자와 지역에 따른 명단과
숫자와 제사장들의 명단과 숫자와 레위 사람들의
명단과 숫자와 느디님 사람들과 솔로몬 신복의
자손들 명단과 숫자와 계보가 불확실한 일반
백성들과 제사장들의 명단과 제사장들에게
직분을 수행하지 못하게 하였고 1차 귀환자들의
총계와 가축의 총계와 귀환자들이 드린 예물의
총계와 온 이스라엘이 다 각각 본성에 거하였다
즉 느헤미야가 성벽 재건하고 난 후 예루살렘을
구심점으로 인구를 재정착시키기 위해 관리할
책임자를 세우고 거민을 반차로 나누어 교대로
성문을 지키게 하고 예루살렘에 거주할 백성들을
확보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해 인구
조사하며 얻게된 1차 포로 귀환자들의 일반과
제사장과 레위인들과 일꾼들의 명단을 기록하였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작은 실천을 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맡기신 일을 감당하도록 준비하는데 작은 실천을 해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성벽을 다 쌓은 뒤에 나는 문들을
제자리에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사람과
레위 사람들을 뽑아 각각 일을 맡겼습니다.
나는 내 동생인 하나니에게 왕궁의 지휘관인
하나냐와 더불어 예루살렘을 맡겼습니다.
하나냐는 정직하며 다른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해가 떠서 더워지기 전에는
예루살렘의 문을 열지 마시오. 문지기들이
문을 지키고 있을 때에 그들더러 문을 닫아
걸고 빗장을 지르라고 하시오.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을 경비원으로 세우시오.
경비 초소와 자기 집 앞에 사람들을 세워
지키게 하시오." 성은 크고 넓었지만,
거기에 사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직 집들도 지어지지 않았습니다.
즉 느헤미야는 성벽이 건축되매 문짝을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 사람을 임명하고
예루살렘을 아우인 하나니와 하나님께 충성하고
경외하는 하나냐에게 맡겨 다스리게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4;1-2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기드온은
32,000명 중 300명을 가지고 미디안 군대를
치라고 하셨을 때 횃불과 항아리와 나팔을 가지고
3대로 나눠서 맡기신 일을 감당하도록 준비하는데
작은 실천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립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감당하도록
준비하는데 작은 실천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작은 실천을 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자기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데 작은 실천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느헤미야에게 사람들을
모으게 하셨습니다. 나는 귀족과 지도자와
평민들을 모았습니다. 그런 다음, 집안별로
족보에 등록하도록 하였습니다. 나는 가장 먼저
유다로 돌아온 사람들의 족보를 찾았습니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습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 포로로 잡혀
갔다가 예루살렘과 유다의 자기 마을로 돌아온
사람들은 이러합니다. 그들을 이끌었던
지도자는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아사랴와 라아먀와 나하마니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베렛과 비그왜와 느훔과
바아나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수는 이러합니다
즉 사로잡혀 갔다가 돌아 온 백성들을
하나님의 감동으로 보계대로 계수하고
놓임받고 돌아온 일반 백성들의 명단과
제사장들의 명단과 레위인의 명단과
느디님인들의 명단과 솔로몬 신복들의
명단과 일반 백성 중 보계가 불분명한
자의 명단과 제사장 중 보계가 불분명한
자의 명단과 1차로 돌아온 자들의
총수가 42,360명이요 그 외에도
노비와 짐승들이 있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삼상12;20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를 좇는 데서 돌이키지 말고
오직 너희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비느하스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압평지에 왔을 때
모압 여자들와 음행하여 하나님께서 두령을
매달라고 하셨습니다. 시므리가 미디안 여인
고스비와 음행하자 의분이 일어나서 두 사람의
배를 뚫자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시면서 영원한
제사장의 언약을 해주시는 일이 있습니다.
자기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데
작은 실천을 했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자기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데 작은 실천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작은 실천을 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께 감사하므로 예물드리는데 작은 실천을 해야 합니다.
집안의 지도자들 가운데는 성 쌓는 일을 위해
돈을 낸 사람이 있습니다. 총독은 창고에
금 천 다릭과 그릇 오십 개와 제사장의 옷
오백삼십 벌을 내놓았습니다. 어떤 지도자들은
성 쌓는 일을 위해 금 이만 다릭과 은 이천이백
마네를 창고에 내놓았습니다. 그 밖에 다른 백성이
바친 것을 모두 합하면, 금이 이만 다릭이고,
은이 이천 마네이고, 제사장의 옷이 예순일곱 벌입니다.
그리하여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문지기와 노래하는
사람과 성전 종과 다른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마다 자기 마을에 자리잡고 살았습니다.
즉 돌아온 자들이 하나님께 바친 금품과 물품
총 내역과 온 이스라엘이 다 본성에 거하였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96;8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예물을 가지고 그 궁정에 들어갈지어다
다윗은
성전을 건축하는데 준비하기 위해서
인력과 재료와 책임자와 동역자와 레위인
제사장등과 찬양대와 성전에서 일하는 자들과
문지기와 창고지기와 유사와 재판과 군대의
조직과 12지파를 관장하는 책임자들과 성전을
건축하도록 금과 은을 많이 드리는데 하나님께
감사하므로 예물드리는데 작은 실천을 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하므로
예물드리는데 작은 실천을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가장 귀한 일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작은 실천은 참으로 귀합니다.
우리가 어떤 작은 실천을 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맡기신 일을 감당하도록 준비하는데 작은 실천하고
두 번째로 자기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데 작은 실천하고
세 번째로 하나님께 감사하므로 예물드리는데 작은 실천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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