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뱀 같은 거짓성은 물러가라!

2016년 하나님의 최용우............... 조회 수 366 추천 수 0 2016.09.14 10:04:12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599번째 쪽지!


□뱀 같은 거짓성은 물러가라!


뱀을 보면 여자들은 꺄 ---!! 무서워서 도망가고, 남자들은 기어코 잡아 죽이려고 합니다. 뱀은 혀가 갈라져서 두 가지 말을 합니다. 거짓말하는 자이며 거짓말하는 자의 아비도 됩니다.(요8:44) 뱀의 혓바닥은 에덴동산에서 하와를 속였고, 오늘날에도 성경을 왜곡시켜서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시키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칭 ‘하나님의교회’라는 곳에서 자칭 ‘하나님 아버지’라고 주장하던 안상홍이라는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 부인이 이어 받아 자칭 ‘하나님 어머니’라고 하는데도 세상에 그걸 믿습니다. 뱀이 사람들의 눈을 가려서 못 보게 하기 때문입니다.
뱀의 혓바닥은 또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선악을 알게 되리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시대마다 사람들을 교만에 빠지게 하여 무너뜨리는 ‘지식만능, 과학만능, 자기만능’입니다.(시140:3)
뱀은 길쭉하게 생겨서 칭칭 감기를 좋아합니다. 시어미하고 며느리를 감고, 김장로와 박장로를 감고, 집사와 목사를 감고, 교파를 감고, 교회와 교회를 감아서 서로 피터지게 싸우게 합니다. 지금 누구와 감겨 있습니까? 뱀이 감고 있는 게 진정 안 보이시나요? (마3:7)
세례 요한은 “이 독사의 새끼들아! 누가 너희들에게 회개하고 죄 사함 받으라 하더냐? 너희들은 그럴 자격도 없는 새끼들이다.” 예수님도 거짓말 하면서 뱀에게 칭칭 감겨 있는 자들을 향해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책망하셨습니다.
눈꼽만 한 세상에서 얼마나 더 살겠다고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그렇게 칭칭 감고 산단 말입니까? (마5:24-25)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내 안에서 ‘거짓의 영’은 떠나라! 너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서 디져 버려라!”  ⓒ최용우


♥2016.9.14. 추석연휴 첫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2'

김미자

2016.09.17 10:38:01

디져버려라 이놈의 뱀에 세끼들 ^ ^

윤주은

2016.09.17 10:38:26

ㅋㅋㅋ~
아멘♥감사
나도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라! 내안에 거짓영은 썩~물러가 뒈질 지어다!!!

으메^무십끄드르운 뱀샤끼들
난 왜
해필뱀띠랴~

오늘밤 별들에게
물어봐야거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01 2016년 하나님의 건강-잘 먹어야 합니다 [2] 최용우 2016-09-19 249
5600 2016년 하나님의 여우같은 의심성은 물러가라! [1] 최용우 2016-09-17 380
» 2016년 하나님의 뱀 같은 거짓성은 물러가라! [2] 최용우 2016-09-14 366
5598 2016년 하나님의 호랑이 같은 포악성은 물러가라! 최용우 2016-09-13 279
5597 2016년 하나님의 자라 같은 나태성은 물러가라! 최용우 2016-09-12 322
5596 2016년 하나님의 돼지 같은 탐욕성은 물러가라! [1] 최용우 2016-09-10 319
5595 2016년 하나님의 염소 같은 음란성은 물러가라! [1] 최용우 2016-09-09 370
5594 2016년 하나님의 공작 같은 교만성은 물러가라! 최용우 2016-09-08 459
5593 2016년 하나님의 일곱 가지 가증한 죄 [1] 최용우 2016-09-07 822
5592 2016년 하나님의 후회하지 않으려면 [3] 최용우 2016-09-06 462
5591 2016년 하나님의 입을 크게 쫙 벌려 [1] 최용우 2016-09-05 653
5590 2016년 하나님의 내가 가장 못났기 때문에 최용우 2016-09-03 328
5589 2016년 하나님의 조물주와 인간의 차이 최용우 2016-09-02 459
5588 2016년 하나님의 친구의 기다림 최용우 2016-09-01 386
5587 2016년 하나님의 병원에서 최용우 2016-08-31 258
5586 2016년 하나님의 하나님은 있는가? -재신론 최용우 2016-08-30 378
5585 2016년 하나님의 하나님은 있는가? -범신론 최용우 2016-08-29 330
5584 2016년 하나님의 하나님은 있는가? -무신론 최용우 2016-08-27 308
5583 2016년 하나님의 하나님은 있는가? -유신론 최용우 2016-08-26 456
5582 2016년 하나님의 우리동네 김밥천국 최용우 2016-08-25 604
5581 2016년 하나님의 뿌리깊은 죄성 file [4] 최용우 2016-08-24 435
5580 2016년 하나님의 믿음이란 최용우 2016-08-23 582
5579 2016년 하나님의 라면 삼국지 [1] 최용우 2016-08-22 407
5578 2016년 하나님의 개 돼지 같은 사람 최용우 2016-08-20 351
5577 2016년 하나님의 꿀벌같은 사람 [1] 최용우 2016-08-19 559
5576 2016년 하나님의 개미 같은 사람 최용우 2016-08-18 343
5575 2016년 하나님의 거미 같은 사람 최용우 2016-08-17 480
5574 2016년 하나님의 하나님을 위해 [1] 최용우 2016-08-16 326
5573 2016년 하나님의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 최용우 2016-08-12 514
5572 2016년 하나님의 실사구시(實事求是) 최용우 2016-08-11 511
5571 2016년 하나님의 쉬운 책이 좋은 책 최용우 2016-08-10 272
5570 2016년 하나님의 책을 많이 읽어야 최용우 2016-08-09 318
5569 2016년 하나님의 덜미잡힘 최용우 2016-08-08 233
5568 2016년 하나님의 돌담 최용우 2016-08-06 364
5567 2016년 하나님의 바울이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것은? 최용우 2016-08-05 44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