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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세계평화에 관하여 21세기에 전해드리는 한사람의 메시지입니다.”
21세기 오늘날 인류는 성숙해진 고등 지식으로 인간과 자연에 대해 고찰하며 인류문명에 유익하고 편리한 것을 끊임없이 개발 및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진국이나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이라 할지라도 인류 의식이 지닌 불완전한 지식으로는 전 세계인들이 공감할 만한 범죄, 전쟁, 질병, 기아, 문맹, 매춘, 퇴폐문화를 온전히 해결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자연을 떠나선 살 수 없습니다. 인간이 머무는 곳은 지구라고 하는 환경이며, 이곳이 곧 우리의 한집이자 한마을이자 한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자연은 하루와 일년을 반복하며 해와 달의 영향을 받으면서 존재하는 생명 공간 입니다. 그러한 생명공간인 자연은 끊임없이 순환해야 하는데 자연을 사랑하고 존중하지 않는 인간은 무분별한 과학 발전을 통하여 바이러스를 확대하고 인간의 욕심을 더해만 갑니다. 또 어떤 이는 과학자와 신학자를 두고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과학자는 우주와 과학은 인간이 알기에는 인간의 지식이 너무 짧으니 더 연구하고 발견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고, 유일신을 믿는 신학자들은 인간이 모르는 것은 다 신이 점지한 것이니 믿으면 된다고 말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과학자나 신학자나 신(하나님)에 대해서 너무 어렵게만 알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전하는 사람은 종교인도 사회인도 어느 한 부류에 속해 있지 않는 생명을 귀히 여기고 사랑하는 한 사람입니다. 저는 모든 인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답을 찾고자 길이며 산이며 책이며 사람이며 각계각층의 지도자며 그렇게 해매이다 성경책의 창세기에 천지창조주에 대한 하나님 이야기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명이신 하나님 말씀은 이렇습니다. [창세기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창세기2:7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그리고 성경의 쓰임에 대해 말씀주시기를 이와 같이 기록하시었습니다. [디모데후서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하나님께서 인류 역사 가운데 함께 하시며 사람 마음의 양심을 모아 성경을 기록케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요한복음3: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명확한 목적과 역사적 사실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를 배신하고 거역하는 사람들로 인해 약 2천 년 전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시어 인류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 하셨으나 완악한 인간들은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죽임으로 오늘날까지 인류는 길을 잃고 방황하며 더욱 고달픈 인생을 살고 있는 현실입니다.
공의롭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어느 한 사람, 한 사회, 한 나라만 지으신 창조주가 아니며, 세계 모든 국가 하부 종교기관의 신도 아닙니다. 생명이신 참 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인 자연의 모든 생태계와, 땅의 성분과 같은 인간의 몸 안에 생령이 깃들어 양심 있는 마음을 깨닫게 하신 존재 입니다. 하나님은 자연계에서는 빛과 물과 공기처럼 신성한 기운으로 존재하시었으며, 인간계에서는 온 몸과 생각과 마음과 글과 언어로써 함께 하십니다. 천지(자연)와 심신(사람)은 생기라고 하는 살아있는 혼(공기)과 연결되어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함께 한 호흡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구상에서 인간의 마음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므로, 사람의 말도 생명이신 참 하나님을 증거 하는 것 외에는 모두 양심이 아닌 욕심과 탐심과 악심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명철을 주시고자 훈계하신 내용도 있습니다. [야고보서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인류에게 선물하시며 구원을 계획하시었는데 하나님의 뜻을 펼칠만한 사람은 배신하거나 희생되거나 죽임당하기 일수였습니다. 결국 오늘날 인류 문명을 위한다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지혜를 도둑질하거나 불완전한 인류 역사 속에서 한 시대에 당면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 정도 일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날 선진국들이 공부하는 화학, 물리학, 천문학, 생물학, 심리학, 철학, 종교학 외 기타 모든 학식은 모두 신학에서부터 기원된 것이며 신학의 출발은 성경이며 성경을 쓰신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에게는 예수님 외에 단 한 사람도 믿음을 보여준 사람이 없는데 오늘날 하나님을 이야기 하고 신을 믿는 신앙인들은 도무지 누구를 믿으면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인지 의문점이 많습니다. 그렇게 병들고 아프고 사기치고 거짓말하고 죽음에 이르면서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은 모두 거짓 하나님에게 속고 있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일깨워 주어야 한다고 여기었습니다.
저는 기독교의 하나님은 믿지 않지만 온 인류의 하나님은 믿습니다. 기독교인이든 불교인이든 사회인이든 어떤 사람이든지 사람이라면 죽기 전에 꼭 한번 성경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자녀들에게 선물해 주는 것도 참 보람 된 것일 수 있겠습니다. 기독교가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었더라면 저도 기독교를 믿었을 것 입니다. 예수님의 희생도 헛되다 여깁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를 믿는 신자와 성도들은 예수님의 본을 받지 않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를 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팔아먹고,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불성실한 신자들로 인해 기독교의 어떤 한 종교만을 통하여 성경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염려되기 때문입니다. 지구 안의 모든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평화를 소망하는 사람들은 저처럼 헤매지 마시고 저에게 연락주시거나 꼭 한번은 성경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생전에 당대 서기관(율법사), 사두개인, 바리새인들이 모여와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시험하며 하나님께서 규정한 규범들에 관하여 가장 큰 계명을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라고 사복음서에 가장 큰 두 계명을 기록하였으나 이를 지키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으로 가신 후 지금까지 2016년간 영생하는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으니 믿을 만한 사람을 찾는 다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와 같은 일입니다. 또한, [데살로니가전서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의 말씀과 같이 성령의 열매로 믿음의 착한 행실을 실천하는 사람 만나보기 힘드니 이 말씀들로 오늘날 하나님 믿는 사람들의 모습이 증거 됩니다. 다시 말해 일생동안 전심전력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러한 자신만이 이웃을 사랑하라고 자격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는 이러한 것도 있습니다. [시편111:10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잠언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그러한데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자기 입장에서만 좋은 대로 유리한 쪽으로 하나님을 형상화 시킵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고 또 오래토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당연히 자연을 공경하고 거룩히 여기면서 하나님의 교훈을 사랑하고 마음에 새기어야 할 것인데 오히려 하나님을 멸시하고 망령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미 일러주신 뜻대로 순종하지 않고 도리어 욕심으로 교리 만드는 것에만 익숙하니 주는 복을 걷어차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켜야 할 규례들을 알려 주셨습니다. [신명기4:13 여호와께서 그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로 지키라 명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그러나 오늘날까지도 변함없이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규범들을 지키지 않고 죄를 짓고 벌을 받습니다.
더군다나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선한 사람들마저 악한 사람들로 인하여 희생당하니 하나님께는 누구보다 소중한 자녀들을 잃으시기에 얼마나 슬플 것인지 입장 바꾸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살려주겠다는 사람 죽이고 저 살겠다는 마음은 다 같이 죽겠다는 심보가 아니겠습니까. 만약 인간의 생각으로 끊임없이 지구와 인류를 걱정한다면 인류는 천지로부터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 신앙인들이 아니라면 마음에 크게 와 닿지 않는 말인데 이는 성경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인간이 행한 대로 죄 값을 받는다는 하나님의 약속과 원리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만약에 21세기 인류가 지구와 인류를 지으신 창조주의 뜻이 기록된 생명이신 하나님 말씀을 믿고 지켜준다면 500만 년 전 오스트랄로 피테쿠스가 하지 못하였고, 180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가 하지 못하였으며, 20만 년 전 호모 사피엔스가 하지 못하였고, 1만 년 전 인류가 제사하고 기도하였지만 이루지 못하였던 모든 꿈들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복과 낙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 환경은 성경에서 비유한 에덴동산처럼 지상낙원으로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저는 오늘 하루를 살더라도 남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아주 오래전부터 이미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을 다하는 한 사람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함으로 세계평화에 힘쓰는 바입니다.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진실한 마음을 다하여 말씀을 전합니다! 함께 영원히 살면서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겠습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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