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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그리스도와 성령
무엇보다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우리가 성령에 대해 생각할 때 혼란스럽거나, 우리가 우리의 은사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분석하면서 수렁에 빠지는 듯한 기분이 들 때, 성령의 활동에 언제나 관계하시는 우리 주님을 바라보자. 다음의 물음들이 도움이 될 것이다.
1. 나의 삶은 그 목표와 매일의 결정에 있어서 점점 더 그리스도의 주되신 아래 놓여지고 있는가? 성령을 통하여 우리는 회심의 순간뿐만 아니라 살아 가면서도 '예수는 주'라고 고백하게 된다.
2. 다른 사람들에 대한 나의 태도와 반응은 점점 더 예수를 닮아 가고 있는가? 성령의 열매란 우리 속에서 형성되어 가는 그리스도의 성품이다.
3.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실 것과 같은 도덕적, 윤리적 결정을 하는가? 성령께서는 우리가 거룩하여 주님을 섬기는데 쓸모있게 되기를 바라신다.
4. 나는 그리스도인들의 교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성령께서 나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시도록 스스로를 개방하고 있는가?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 예배, 전도, 봉사에 능력에 불어 넣기 위해서 성령의 능력이 그리스도 몸의 각 지체를 통해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또 공동체적 삶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 살아갈 때, 상황이 요구하거나 성령이 원하시는 대로, 우리는 성령의 충만, 기름부음, 능력 주심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은사를 기대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결의로 함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자. '본질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통일성을, 비본질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다양성을, 그리고 모든 일에 있어서는 사랑을!'
예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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