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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합1:1-4,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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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제목: 믿음으로 삽시다? (합1:1-4,2:1-4)
고 이병철 회장의 죽기전 24가지 질문중에 몇가지를 저가 답변해 보고자 합니다.
1.신의 존재는 어떻게 증명 할 수 있나?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으며 천지만물을 통해 알 수 있다.
중국에 장각을 갔다 오신 분들은 장각을 보면서 탄복을 한다고 한다.
탐복하면서 찬송가 478장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 저 솔로몬의 옷 보다 더 고운 백합화 /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신은 우주만물의 창조주라는데 무엇으로 증명하나?
창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2-28 어떤 역사책이나 문헌에 창조에 관한 내용은 없다.
오직 성경만이 우주만물의 창조를 말씀하고 있다.
3.생물학자들은 인간을 오랜 진화과정의 산물이라고 하는데 신의 인간창조와 어떻게 다른가?
진화론은 맞지가 않다.. 인간이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되었다면 지금도 인간은 진화되어가고 있어야 한다.
(혹시 달라지는 눈이나 코나 얼굴은 성형수술로 달라지지 진화로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4.언젠가 생명의 합성 무병장수의 시대도 가능할 것 같다 이처럼 과학이 끝없이 발달하면 신의 존재도 부인되는 것이 아닌가?
의학이 발달되어 장수 할 수는 있지만 사람은 다 죽는다.
히9;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창3:19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부인 할 수 없습니다(롬9:26)
여기 본문은 하박국이 하나님께 질문하나 침묵하시다가 또 다시 질문에 응답하시는 내용입니다.
1.선지자 하박국이 묵시로 받은 경고라 2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침묵하시는 하나님)
3어찌하여 내게 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눈으로 보게 하시나이까 겁탈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4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정의가 전혀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정의가 굽게 행하여짐이니이다
하나님는 부르짖어도 침묵으로 일관하실 때 가 있으며 또한 세상의 돌아가는 형편을 통해 간접적으로 응답하시는 일들이 생깁니다.
하박국은 훌륭한 선지자 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지만 응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왜 하박국은 하나님께 질문했을까요 이스라엘백성들이 죄악에 물들어 가고 있으나 그들은 더 잘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자는 죽고 더 고통이 많음에 대한 부르짖음이었습니다.
하박국은 요시야왕이 종교개혁을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왕이었지만 요시야 왕은 전쟁터에 나가 죽습니다.
요시야 왕은 8세에 즉위하여 31년간 다스리면서 성전을 수리하고 백성들에게 율법을 읽어 드리고, 그 언약을 좇게 함(왕하23:1-3) 하나님앞에 언약을 세우고, 유월절을 지키며 우상을 멸하고 여호와 앞에서 온전히 행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종교개혁을 단행한 하나님뜻대로 사는 왕이 전쟁터에 나가 전사합니다. 대하35:20이 모든 일 후 곧 요시야가 성전을 정돈하기를 마친 후에 애굽왕 느고가 유브라데 강가의 갈그미스를 치러 올라왔으므로 요시야가 나가서 방비하였더니
23활 쏘는 자가 요시야 왕을 쏜지라 왕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내가 중상을 입었으니 나를 도와 나가게 하라
병거에 타고 예루살렘에 이른 후에 그가 죽으니 말씀합니다.
이에 악한 왕들은 승승장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요시야왕은 전쟁터에 나가 죽음을 보고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께 부르짖어도 응답이 없습니다. 2여호와여 내가 브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4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정의가 전혀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쌋으므로 정의가 굽게 행하여짐이니이다
또 다시 하박국은 여호와 하나님께 질문합니다.
2:1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2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바로 이 묵시를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바로 이묵시는 합2장을 들 수 있는데
9재앙을 피하기 위하여 높은 데 깃들이려 하며 자기 집을 위하여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자에게 화있을진저 10네가 많은 민족을 멸한 것이 네 집에 욕을 부르며 네 영혼에게 죄를 범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15이웃에게 술을 마시게 하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에게 취하게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6네게 영광이 아니요 수치가 가득한즉 너도 마시고 너의 할례받지 아니한 것을 드러내라 여호와의 오른손의 잔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라 더러운 욕이 네 영광을 가리리라 17이는 네가 레바논에 강포를 행한것과 짐승을 죽인 것 곧 곧 사람의 피를 흘리며 땅과 성읍과 그안의 모든 주민에게 강포를 행한 것이 네게로 돌아오리라 (침략자 바벨론의 멸망을 가리킨다 5-20 이 묵시를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고 합니다)
악을 행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은 심판하시고 바벨론으로 하여금 침략을 당하고 백성들이 포로로 끌려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다는 B.C.(예수님 오시기전) 587년에 망하고 악한 권력자들이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 앞에 포로가 되어 끌려가고는 비극적 종말을 고합니다.(핸드북p621발췌)
이러한 묵시는 바벨론의 벨사살 왕에게도 직접 나타났다
단5:2벨사살이 술을 마실 때에 명하여 그의 부친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하여 온 금 은 그릇을 가져오라고 명하였으니 이는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 다 그것으로 마시려 함이었더라 5그때에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석회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6이에 왕의 즐기던 얼굴 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하고 그의 무릎이 서로 부딪친지라
다니엘이 해석하는데 24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25기록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26그 글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27데겔은 왕을 저울에 달아 보니 부족함이 보였다 함이요 28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하니
하나님의 성물을 욕되게 한 벨사살왕은 죽임을 당합니다.
그러므로 의인들은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4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아무리 세상이 악하고 험악할 지라도 의인들은 믿음으로 살아가야 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히11:6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여기 하박국의 기도를 보십시오
3:16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17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아무리 세상이 악하고 험할지라도 우리는 믿음으로 삽시다
오직 여호와로 믿음으로 즐거워하고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기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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