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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롬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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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제목: 자다가 깰 때가 되었다(롬13:11-14)
설교핸드북에 1940년 미국 워싱턴 주 히든벨리의 한 목장에는리틀타이크라는 이름을 가진 특이한 사자 한 마리가 살았다. 그는 육식 동물임에도 불구하고 본능을 거부하고 채식만 했으며 채식을 했던 덕분인지 인간은 물론 목장의 모든 동물들과 친구로 지내며 평화로운 삶을 살았다. 그는 그렇게 9년을 살았다. 자신의 삶의 방식으로 채식을 택한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의지였다. 동물원에서 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 버림받고 웨스트보 부부에게 가게 되었다. 부부는 육식동물은 고기를 먹지 않으면 죽을 거라는 생각에 부단히도 육식을 시키려 노력했지만 그럴 때마다 그는 차라리 굶은 쪽을 택할 정도로 완강하게 고기를 거부했다. 결국 리틀타이크는 평생 동안 피 한 방울조차 목으로 넘어가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피를 거부하고 살육을 거부했던 특별한 사자는 공존하는 모든 생명체를 사랑했고 그를 본 인간과 동물들이 두려움 대신 사랑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특별한 재주도 갖고 있었다 맹수의 본능을 거부하고 채식을 먹으며 평화주의 자로 살았다.그 농장에는 개 고양이 양 말 공작 사슴 등 수많은 동물들이 어울려 평화롭게 살았다. 깨어 있는 삶은 주님과 함께 하는 삶, 즉 사자처럼 본능을 버리고 평화로운 삶을 사는 자들이다.
본문의 내용은 깨어 있어라고 말씀합니다.
11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자다가 깰때 임을 말씀합니다. 이는 영적으로 깨어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왜 깨어 있을 때 인가요?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구원이 가까웠다는 말씀은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웠다는 말씀인데 또한 우리가 죽으면 예수님을 만나게 되므로 우리가 처음 믿을때 보다 나이가 들어가므로 죽음이 가까워지니까 예수님 만날 날이 가까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자다가 깰때가 되었음을 말씀합니다.
막13:33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34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으니 깨어 있어야 합니다.
깨어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둠의 일을 벗어야 합니다.
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어둠의 일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신앙생활하기에 저촉되는 일들을 벗어 버려야 하며 신앙생활 하기 전 세상적인 습관과 행위를 벗어버려야 합니다.
엡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술을 끊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는 자들은 나실인들입니다. 민6장에 나실인의 법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나실인이란 구별하다라는 뜻입니다
민6:2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고 하면 3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포도주로 된 초나 독주로 된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지니 4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포도나무 소산을 씨나 껍질이라도 먹지 말지며 했습니다.
그러므로 술을 금해야 합니다. 이것이 어둠의 일을 벗는 일입니다.
그리고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합니다.
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합니다.
고후7:1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롬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빛의 갑옷인 그리스도로 옷 입을 때 깨어 있는 삶을 살게 됨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깨어 있을 때입니다. 깨어 있기 위해서는 구원이 처음 믿을때 보다 가까웠다는 사실에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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