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행복일기040-2.9】 주님의 자비를 구하는 기도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마른 꽃처럼 생기가 없는 삶은 삭막하다.
하나님의 자비가 없는 삶은 너무 팍팍하다.
요즘 기도도 잘 안되고 몸이 많이 피곤하다.
그저 주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겨
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구하고 있다. ⓒ최용우
첫 페이지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