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늙어서도 여전히 푸르고 싱싱하리라

물맷돌............... 조회 수 263 추천 수 0 2017.04.07 14:55:18
.........

[아침편지1446]2017년 3월 14일(Tel.010-3234-3038)


늙어서도 여전히 푸르고 싱싱하리라


샬롬! 지난밤 편히 쉬셨는지요? 이때쯤이면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는 말을 자주 인용합니다. 원래, 봄이 왔건만 날씨가 따뜻하지 않고 추울 때에 사용합니다. 하지만, 요즘엔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에 ‘봄이 왔어도 봄날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TV를 보면 꼭 제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TV에서 “당신은 밤중에 소변을 세 번씩 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약을 복용하세요. 문제가 해결됩니다.”라는 광고가 계속 나옵니다. 말할 것도 없이, 노인들을 겨냥한 광고입니다. 늙는 데는 인종차별도 없고 빈부격차도 없습니다. 저는 지금 정신적 육체적 기능이 하나씩 사라지는 과정에 있습니다. 곧 천국의 문을 두드리게 될 겁니다. ‘늙어간다’는 것은 ‘친구를 잃어간다’는 의미입니다. 이용 가치가 없으니, 찾아오는 사람도 없습니다. 늙어서 가장 큰 보약은 친구 한두 명입니다. 앉아서 옛 추억을 되새기고, 젊었을 때의 실수담을 나누며 한바탕 웃고, 옛날 여자 친구를 생각하며 “와! 그 여자 몸매 죽여줬는데”하고 떠들어댈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합니다.(출처: C닷컴, 한 대수)


아시다시피, 불교에서는 ‘생노병사(生老病死)’를 ‘사고(四苦)’라고 합니다. 하지만, ‘태어나 늙어서 병들어 죽게 되는 것’을 꼭 고통스런 일로만 볼 일이 아니지 않는가 싶습니다. 소설가 최인호 씨는 암에 걸린 후에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요즘 기독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다’면서 ‘장례식’이 아닌 ‘환송식’으로 치르고 있습니다. 늙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꼭 안 좋게만 볼 일은 아닙니다. ‘발상의 전환’을 잘하면 의미 있게 여생을 보낼 수 있습니다.(물맷돌)


[늙어서도 여전히 열매를 맺으며 언제나 푸르고 싱싱하리라. 그리하여 여호와께서 올곧은(정직하신) 분임을 드러내리라.(시92:14-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698 내일 아닌 오늘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7-04-08 396
» 늙어서도 여전히 푸르고 싱싱하리라 물맷돌 2017-04-07 263
31696 결혼하든지 안 하든지, 힘든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물맷돌 2017-04-07 313
31695 쓸모없는 사람, 밥만 축내는 사람 물맷돌 2017-04-07 440
31694 달라진 모습에도 여전히 사랑해주는 친구들이 있기에 물맷돌 2017-04-07 250
31693 기도를 통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달았습니다. 물맷돌 2017-04-07 520
31692 사랑은 말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물맷돌 2017-04-07 552
31691 나와 결혼해주면 가정부를 쏘겠습니다! 물맷돌 2017-04-07 538
31690 배우자의 빈자리가 강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까? 물맷돌 2017-04-07 336
31689 풍요의 함정 김장환 목사 2017-04-03 473
31688 필요한 목록 김장환 목사 2017-04-03 359
31687 터닝 포인트 김장환 목사 2017-04-03 764
31686 지금은 알 수 없지만 김장환 목사 2017-04-03 448
31685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약속 김장환 목사 2017-04-03 1097
31684 자신과의 대화 김장환 목사 2017-04-03 448
31683 시선을 돌릴 때 보이는 것 김장환 목사 2017-04-03 840
31682 두려움이냐, 믿음이냐? 김장환 목사 2017-04-03 1849
31681 보석을 돌려 주어야 하나요? file 이주연 목사 2017-03-31 223
31680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file 이주연 목사 2017-03-31 521
31679 어쩌면 다시 볼 수 없는 날이 file 이주연 목사 2017-03-31 178
31678 노숙인이 준 용돈 file [1] 이주연 목사 2017-03-31 358
31677 아름다움을 모르는 경건은 file 이주연 목사 2017-03-31 228
31676 아름다움이란 file 이주연 목사 2017-03-31 328
31675 십자가의 극적 현현 file 이주연 목사 2017-03-31 517
31674 진정 그들은 누구인가? file 이주연 목사 2017-03-31 425
31673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 file 김석년 서울 서초성결교회 목사 2017-03-30 806
31672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file 한상인 광주순복음교회 목사 2017-03-30 417
31671 지금은 기도할 때 file 박성규 부산 부전교회 목사 2017-03-30 1112
31670 이 세상에 좋은 것들은 file 백영기 청주 쌍샘자연교회 2017-03-30 432
31669 소명을 따르는 정치가 file 최효석 무지개언약교회 목사 2017-03-30 425
31668 자신의 문제 영혼의정원 2017-03-29 418
31667 앞자리를 차지하라 새벽기도 2017-03-29 386
31666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온다. 새벽기도 2017-03-29 711
31665 결국에 돌아갈 곳 김장환 목사 2017-03-25 509
31664 축복을 담은 전도지 김장환 목사 2017-03-25 73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