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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일기112-4.22】 누가 진짜인가?
아직도 공약(公約)을 믿는 사람들이 있을까? 전직 대통령들이 공약(公約)을 어떻게 공약(空約)으로 만들었는지 벌써 잊어버렸다면 우리는 닭대가리라고 말한 것을 닭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우얄꼬... 그래도 또다시 공약을 들여다보고 어떤 공약이 나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할까를 따지고 있다. 이번에 당선될 대통령은 과연 공약을 지킬까? 화장실 가기 전에는 못할 말이 없지...
공약이 아니라면 무얼 보고 대통령을 뽑을까? 리더쉽을 보고 뽑아야 한다.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멋진 리더쉽을 보여준 왕은 ‘세종대왕’이다.
세종대왕의 ‘서번트 리더쉽’(servant leadership)은 무슨 일을 하든 백성들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리더쉽이었다.
후보들마다 ‘국민’을 입에 달고 다니는데 그게 별로 진정성이 없어 보인다. 진짜 국민들을 생각하는 후보는 누구인지.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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