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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일기117-4.27】 끼야~~~! 폰 바꿨다.
거실에 하루 종일 자동으로 찬송가를 재생시켜 놓는 나의 겔럭시노트가 드디어 사망 했다. 노트2도 아니고 3도 아닌 그냥 가장 처음 나온 노트1을 거의 6년은 쓴 것 같다. 약정 끝나고 나서 그냥 거실에서 사람이 있건 없건 지 혼자 돌아가는 음악 플레이어 역할을 했다.
핸드폰을 G6 으로 바꿨다. 쓰던 G2를 약정 끝나고도 1년을 더 썼더니 가장 먼저 베터리가 조루 증상을 일으킨다. 빵빵하게 충전을 해도 어플 몇 개 쓰면 쪼옥 빠져서 고개를 숙인다.^^
이제 G2를 겔럭시노트의 뒤를 이어 거실에서 음악 플레이 하는 용도로 사용할 것이다. 삼성폰과 LG폰을 다 사용해 보니 나에게는 LG폰이 더 맞는다. 그래서 이번에도 LG폰으로 선택을 했다. 아마도 그동안 사용 주기로 봐서 다음 G10이 나올 때까지는 쓸 수 있을 것 같다.
G6의 카메라 기능이 매우 마음에 든다. 으흐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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