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엡5:1-5 |
---|---|
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그리스도인의 생활(엡5:1-4)
햇볕이야기 한태완목사 설교에 두 농부가 한 동네에 살고 있었습니다 한 농부는 그리스도인이고 다른 농부는 불신자였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의 논은 지형상 항상 물이 고여 있도록 된 논이고 불신자의 논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불신자는 밤중에 몰래 그리스도인의 논에서 물을 빼서 자기 논에 채웠습니다 아침에 논에 나갔다가 자기 논의 물이 다 빠지고 옆의 논에 물이 차있는 것을 본 그리스도인은 그 불신자에게 따졌습니다 그러나 불신자는 자기가 물을 끌어간 것이 아니라 저절로 흘러 들어온 거라고 잡아땠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화가 나서 불신자의 논에서 물을 빼 자기 논에 다시 채웠습니다 그런데 그의 마음에 평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당연히 취할 권리를 취했는데도 마음에 평안이 없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기도하는 가운데 이런 질문들이 떠올랐습니다. “너는 외 정당한 것만 주장하느냐? 왜 네 논의 물이 필요한 이웃에게 스스로 물을 대주지 못하느냐?”
그리스도인에게 깨우침이 왔습니다 그날 저녁에 그리스도인은 자진해서 자기 논의 물을 불신자의 논에 대주었습니다 밤에 자기 논에 물을 대려고 나왔던 불신자는 이미 물이 찬 것을 보고 금방 영문을 알아차렸습니다 다음날 그는 그리스도인에게 용서를 구하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본문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말씀을 통해서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1)사랑으로 행해야 합니다.
1.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같이 너희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재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모든 일을 사랑가운데서 행하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본받는 행위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우리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희생제물로 내 놓으시기 까지 복종하셨습니다.
이처럼 주님은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사랑으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되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 바쳐 사랑해야 하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고전16:14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요일3:18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골3:14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요일4: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그리스도의 생활은 사랑으로 행해야 합니다.
2)악한 것은 이름조차 부르지 말아야 합니다.
3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우리는 음행을 피해야 하며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사탄들이 좋아하는 행위 들입니다.
지금 세상은 너무 악한길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나라는 행복지수가 OECD중에서 34나라중 32번째인데 자살율이 세계 1위요 이혼율이 세계2위입니다.
이는 악한 것들을 취하기 때문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성과 같다.
어느 권사님에게 들었는데 러시아 젊은 남자들이 불법으로 입국 핸드폰 앱만 올려놓으면 도시 중년부인들이 콜 한답니다.
오직 음행 더러운 것과 탐욕
탐욕은 우상숭배니라 했으며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에 이룬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음행 더러운 것과 탐욕은 그 이름조차도 부리지 말아야 합니다
4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신앙인은 말을 조심해야 하며 말을 축복의 말을 해야할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3)감사의 말을 해야 합니다.
4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항상 감사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봐라 감사의 말을 백번 천번해도 부족한 우리들입니다. 살전5:18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눅17:11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2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서서 13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 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14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중 한사람이 예수님 앞에 나와 감사함으로 구원받음.
그리스도의 생활은 항상 감사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