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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창37: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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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제목:하나님이 일하시게 하라(창37:5-11)
헤세드에 나온 예화입니다
석유 왕 죤 록펠러가 워싱턴의 윌라드 호텔에 묵기 위해 접수계에서 제일 싼 방을 요청하였다. 그러자 계원은 어이가 없다는듯 록펠러님 자제분이 여기 묵으실 때는 언제나 제일 좋은 방에 들곤 합니다 라고 항의조로 말하였다.
그러자 록펠러는 아들에겐 돈 많은 부친이 있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네 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렇다 주님께서는 마굿간에 태어나셔서 나그네 인생을 살다가 죄인으로 죽으셨다.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분으로 능치 못하심이 없으시다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부하게도 하시고 가난하게도 하시며 높이기도하시고 낮추기도 하신다.
우리는 이러하신 하나님께 모두를 맡겨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하자.
본문은 요셉이 꿈 이야기를 하자 형들이 시기 질투하는데 요셉의아버지 야곱은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말씀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섭리가 어떻게 역사하심을 믿고 오직 하나님이 일하시는 역사를 펼쳐 봅시다.
요셉이 형들로부터 시기를 받고 이스마엘 상인들에게 은 20냥에 팔려 갑니다.
그가 보디발의 집에 팔려가지만 하나님이 일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창39:1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2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4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요셉이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는데 창40:1그 후에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들의 주인 애굽 왕에게 범죄한지라 2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 3그들을 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이 갇힌 곳이라
그리고 바로가 꿈을 꾸게 되어 그 꿈을 요셉이 해석하게 됩니다.
창41:25요셉이 바로에게 아뢰되 바로의 꿈은 하나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 꿈을 해석하고 총리되신이 된 요셉은 56온 지면에 기근이 있으매 요셉이 모든 창고를 열고 애굽 백성에게 팔새 애굽 땅에 기근이 심하며 57각국 백성도 양식을 사려고 애굽으로 들어와 요셉에게 이르렀으니 기근이 온 세상에 심함이었더라
창45:5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6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7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8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하나님이 모든 일을 행하시니까? 큰 구원이 이루어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아브라함도 아들 이삭을 100세에 얻음은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창21:1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2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3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이삭을 모리아 산에 번제로 드리게 됩니다.
창21:1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2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3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
11여호와의 사자가 하늘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12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으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내게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3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4이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여호와께서 준비하시다)
잠3: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참19:21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때 하나님이 일하시는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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