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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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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감동적인 글과 예화에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동해바다가 한 눈에 훤히 보이는 아니 제 사무실에서 동해 바다를 훤히 매일 바라 볼 수 있는 곳, 설악산 입구에서 목회하고 있는 감리교 목사입니다.
피곤하고 지치실 때 쉼이 필요하실때 한번 오세요 얼굴은 뵌 적이 없어도 감동적인 예화와 글로 주 안에서 한 형제가 된 듯 싶습니다.
여기 커피도 맛나고, 이 더위에는 물회도 맛나게 하는 곳 있습니다.
다시한번 깊은 사랑과 관심에 머리숙여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꼭 한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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