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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수4: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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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제목:믿음의 흔적(수4:19-24)
국민일보 빛으로 소금으로에 법무법인 로고스 공동대표 김승규변호사는 검사때 기독교도서 세우는 큰 공을 세운사람이다 이 부모님은 열성적인 기도의 사람이었다. 한번은 겨울 새벽에 새벽기도를 가다가 얼음 웅덩이에 빠졌는데 집으로 돌아와 옷을 갈아입고 다시 새벽기도에 간 분들이다. 이 일이 믿음의 흔적이 되어 자녀들을 믿음으로 잘 길렀다. 바로 전 법무부장관을 지낸 오남 김승규장로님과 그리고 매산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한 장남 김홍규장로 차남 명보기업의 회장 김병규장로 삼남은 유성에스회장 김성규장로 사남 인천제일교회장로 이자녀들이 어머니가 쌓은 믿음의 흔적을 통해 믿음으로 성장하였다.
우리는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믿음의 흔적을 쌓는 귀한 역사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믿음의 흔적을 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요단을 건널때 법궤를 멘 제사장이 앞으로 나아가자 물이 멈추는 역사가 일어나므로 무사히 마른 요단강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기념하게 하기 위하여 여호수아에게 명령합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백성의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택하고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요단 가운데로 들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궤 앞으로 가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대로 각기 돌 한 개씩 가져다가 어깨에 메라 백성들이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였습니다.
8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수아가 명령한 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의 수를 따라 요단 가운데에서 돌 열둘을 택하여 자기들이 유숙할 곳으로 가져다가 거기에 두었더라
본문 20여호수아가 요단에서 가져온 그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 21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묻기를 이 돌들은 무슨 뜻이니이까 하거든
22너희는 너희의 자손들에게 알게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을 건넜음이라 23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너희 앞에서 마르게 하사 너희를 건너게 하신 것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 홍해를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심과 같았나니
가나 혼인 잔치에서도 보면 혼인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예수께서 하인들에게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명령했을 때 순종하므로 물이 변화여 포도주가 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오늘날 까지 가나 혼인잔치는 믿음의 흔적이 되어서 후손들에게 물이 변화여 포도주가 된 곳임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서도 물이 변화여 포도주가 될 때 믿음의 흔적을 세울수가 있습니다. 이 삶이 성령충만한 삶입니다.
여리고 성도 제사장을 앞세우고 일곱 바뀌를 돌고 소리를 지를때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오늘날 까지 여리고성의 기적은 믿음의 흔적이 되어 신앙의 유산이 되고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순종을 통하여 기적이 일어납니다. 순종하여 믿음의 흔적을 쌓게 되는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철저히 믿음생활을 통하여 자녀들에게 믿음의 흔적을 세울 수 있습니다 철저히 주일성수 하므로 믿음의 흔적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을 기념합니다.
왜 유월절을 기념합니까? 노예생활을 430년 동안 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하게 되는 날이어서 기념합니다.
유월절 전날 양을 잡아 문설주에 바르도록 합니다 출12:7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8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나물과 아울러 먹되 12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13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14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유월절이 기념이 되어 오늘 날 까지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또한 저들은 홍해 앞에서 일어난 홍해 바다가 나누어지는 것을 믿음의 흔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출14:21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모세는 홍해가 나눠진 것을 믿음의 흔적으로 삼고 노래합니다. 출15:1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2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요단강을 마른 땅을 밟고 요단을 건넜던 믿음의 흔적을 통하여 24이는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며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우리는 믿음의 흔적을 세워서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자손들에게 알게 하고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는 역사가 임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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