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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시9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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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제목: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자(시95:6-8)
찬송가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를 작사한 내용은
무디 목사님이 스코틀랜드를 여행하면서 전도 집회를 하고 있을때였습니다 그 집회에 한 소녀가 참석했는데 이 소녀에게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구원받을 수 있을지 자기는 구원받을 만한 자격이 없다는 생각에 소녀의 마음은 괴로웠습니다. 집회 마지막 날 무디 목사님이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에 대해 설교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설교가 채 끝나지 않았는데 소녀가 정면을 향해 달려 나오며 외쳤습니다 “내 모습 이대로 부족한 모습 이대로 하나님은 받아 주시지요?
달려오는 소녀를 안으면서 무디 목사님은 “돌아온 탕자를 아버지께서 그대로 받으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자매를 받으시지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소녀는 그날 하나님이 자기를 받으시고 죄를 용서하셨다는 해방감에 눈물을 흘리며 찬양과 감격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옆에서 이 광경을 보고 있던 찬양대의 에리사 해밀턴은 붓을 들어 작사를 시작했습니다.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하시사 날 받아 주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아 주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아 주소서”
이 시간 우리 찬송가 214장을 불러 보겠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처지와 형편을 알고 모두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무릎을 꿇은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6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우리는 늘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할 인생입니다. 우리를 돌아보면 우리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인생이란 진흙과 같습니다.
나그네와 같으며 풀과 같고 마른 막대기와 같은 존재입니다.
왜요? 우리들은 모두가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죄인중에 괴수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기 전에는 예수를 심히도 핍박한 자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바울처럼 예수님을 핍박하는 자들로 생활할 것입니다. 어느 직원은 예수님을 증거하니까 우리나라는 불교가 먼저 들어 왔다면서 은근히 예수님을 핍박하더라고요.
그런데 천에 하나 만에 하나 택하여서 하나님의 백성던 자들입니다.
바울의 고백을 보십시오
딤전1:12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3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스데반은 복음을 전하다가 돌에 맞아 죽으면서도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행7:60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리빙스톤은 아프리카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무릎을 꿇고 기도중죽음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고넬료도 이방인이면서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 늘 무릎을 꿇으므로서 자기 가족과 직원들이 모두 구원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행10:1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2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베드로가 48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니라 고넬료가 항상 기도하므로 그의 가족과 직원들이 세례를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하나님 앞에 나아와 무릎을 꿇어야 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더욱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할 이유는?
7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오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무릎을 꿇어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천지만물을 만드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고 가난하게되 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나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무릎 꿇고 기도하기를
삼상2:6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여호아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처럼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고 늘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무릎을 꿇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마음을완악하게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날마다 무릎을 꿇는 귀한 역사가 임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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