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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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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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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이라는 용어는 인성 모독어다! "
언제부터인지 "반려동물"이라는 용어가 생겨져 이젠 보편적으로 쓰여지고 있다.
누가 했는지,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 드리고 있다.
"반려자( 伴侶者) "라는 한문에서 반(伴)자의 뜻을 보면 사람 인(?) + 절반 짝 반(伴)자는 '자신의 나머지 반쪽(半)인 사람(?)'이란 뜻으로 반쪽 짝이 되는 아내나 남편을 말하는 것으로 반려자(伴侶者)라는 말을 쓰는 것이다.
그래서 국어사전에도 보면 "정이 통하여 짝이 되는 사람"을 반려자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요즘처럼 "반려견 "이라 했을 때 이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우리의 한 몸으로 짝이 되는 반쪽 사람이이
개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인데 이게 될 말인가!!?
사람은 인격체의 사람이고 개는 수격체의 동물이다. 아무리 동물을 사랑하고 개가 좋아도 창조질서를
무시하고 이치와 순리를 뒤엎을 수는 없다.
그러지 않아도 이 사회가 세상이 원리와 도리가 뒤집어지고 역리현상이 두드러져 매우 혼란한 때다!
더우기 성도가 "반려견"이라는 말을 쓴다면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질서를 무시하는 경우가 된다.
전도서 3:21에 "보면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고 했다.
본질이 다르고 차원이 다르다.
그래도 그렇게 여기고 쓴다면 성도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새롭게 지으심 받은 그리스도의 몸된 존귀한 존재를 망각하고 이렇게 여김 받는 자가 될 것이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49:20)
"속 사람이 남긴 묵상중에서"
<나도 개를 좋아 하지만...에서>
.2016.10.12.
언제부터인지 "반려동물"이라는 용어가 생겨져 이젠 보편적으로 쓰여지고 있다.
누가 했는지,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 드리고 있다.
"반려자( 伴侶者) "라는 한문에서 반(伴)자의 뜻을 보면 사람 인(?) + 절반 짝 반(伴)자는 '자신의 나머지 반쪽(半)인 사람(?)'이란 뜻으로 반쪽 짝이 되는 아내나 남편을 말하는 것으로 반려자(伴侶者)라는 말을 쓰는 것이다.
그래서 국어사전에도 보면 "정이 통하여 짝이 되는 사람"을 반려자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요즘처럼 "반려견 "이라 했을 때 이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우리의 한 몸으로 짝이 되는 반쪽 사람이이
개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인데 이게 될 말인가!!?
사람은 인격체의 사람이고 개는 수격체의 동물이다. 아무리 동물을 사랑하고 개가 좋아도 창조질서를
무시하고 이치와 순리를 뒤엎을 수는 없다.
그러지 않아도 이 사회가 세상이 원리와 도리가 뒤집어지고 역리현상이 두드러져 매우 혼란한 때다!
더우기 성도가 "반려견"이라는 말을 쓴다면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질서를 무시하는 경우가 된다.
전도서 3:21에 "보면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고 했다.
본질이 다르고 차원이 다르다.
그래도 그렇게 여기고 쓴다면 성도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새롭게 지으심 받은 그리스도의 몸된 존귀한 존재를 망각하고 이렇게 여김 받는 자가 될 것이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49:20)
"속 사람이 남긴 묵상중에서"
<나도 개를 좋아 하지만...에서>
.2016.10.12.
댓글 '1'
맞습니다.
우리 집도 몇 달 전부터 개를 기르지만...
'반려견'은 너무 앞선 용어였군요.
한 편으로 보면...그만큼 현대인은 반쪽 짝이 될 사람이 없다는 것인지...참...
아무리 그래도 기르는 개를 그렇게 부른 다는 것은...
또 하나...동물병원 갈 때..의료보험이 적용안되다고...사람보다 몇 배나 비싼 병원비를 생각하면
왠만해선...개가 아파도 가고싶지 않아요.
아무리 의료보험 안되도 그렇지...사람에 비해...너무 비쌉니다.
아니...백내장 수술에 300만원이라고요???...
물론 저 같으면 백 번 안 하지만...아는 지인은 그 돈드리고 하더군요...
믿는 자 입장에선..300만원이 그렇게 사용되어져도 되는지...
가슴에 와 닿은 글을 보고...답글 써 봅니다^^
우리 집도 몇 달 전부터 개를 기르지만...
'반려견'은 너무 앞선 용어였군요.
한 편으로 보면...그만큼 현대인은 반쪽 짝이 될 사람이 없다는 것인지...참...
아무리 그래도 기르는 개를 그렇게 부른 다는 것은...
또 하나...동물병원 갈 때..의료보험이 적용안되다고...사람보다 몇 배나 비싼 병원비를 생각하면
왠만해선...개가 아파도 가고싶지 않아요.
아무리 의료보험 안되도 그렇지...사람에 비해...너무 비쌉니다.
아니...백내장 수술에 300만원이라고요???...
물론 저 같으면 백 번 안 하지만...아는 지인은 그 돈드리고 하더군요...
믿는 자 입장에선..300만원이 그렇게 사용되어져도 되는지...
가슴에 와 닿은 글을 보고...답글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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