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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인터넷에서 예화를 찾아보던중 최용우 님 (전도사님~?) 을 알게되어 검색해보게 되었네요..
인터넷은 서툴지만 님의 글이 자꾸만 읽고 싶어지는건 제 마음을 움직여서 이겠죠.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어 배우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고 싶군요
하나님의 사랑 느끼고 싶어요.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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