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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잠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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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말씀>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잠18:8)
<밥>
남을 흉보는 말은 어찌나 달콤한지 귀를 쫑긋 세우고 듣게 되며
그 말은 잘 잊혀지지도 않고 오래오래 기억됩니다.
<반찬>
오늘날 한국 상공에는 비방의 영, 거짓의 영, 흉보는 영, 음란의 영이 안개처럼 자욱하다. 사람들은 만나면 남을 비방하고 흉보는 일을 습관처럼 하며, 부동산, 돈, 자식, 정치이야기만 한다. 도무지 다른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처럼 기독교인이건 비기독교인이건 전부 똑같은 이야기만 한다. 어찌 이런 일이 가능하단 말인가?
<기도>
주님!
남을 흉보는 말은 하지도 듣지도 말게 하시며
어디에서 그런 소리가 들리면
얼른 귀를 막게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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