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경 : | 잠21:19 |
---|
□1361.
<말씀>
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사는 것이 나으니라 (잠21:19)
<밥>
아내와 맨날 싸우고 성질 돋우며 사느니 차라리
한적한 빈들에서 혼자 사는 것이 훨씬 마음 편할 것입니다.
<반찬>
가족은 피로 맺어진 일심공공체이며 그 중심은 부부이다.
부부가 싸우지 않고 행복하게 잘 살면 자녀들은 저절로 잘 된다.
살다보면 싸움이 일어난다. 중요한 것은 ‘화해의 기술’이다.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으면 아무리 싸워도 가정이 깨지지는 않는다.
그저 서로 항복하고 살면 행복해진다.
<기도>
주님!
저에게 광야로 도망갈 일이 생기지 않도록
현숙한 아내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