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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잠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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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말씀>
너를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잠23:22)
<밥>
저를 낳아주신 아버지가 이르시는 말씀을 잘 듣겠습니다.
늙으신 저의 어머니를 절대로 무시하지 않겠습니다.
<반찬>
부모는 나에게 생명을 주신 분이고,
이 세상에서 잘 자라도록 사랑과 헌신으로 보호하고,
양육해주신 생명의 은인이다. 부모의 잔소리가 듣기 싫을 때도 있지만
그것은 나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하는 소리이다.
자녀들이 점점 성장하고 강해질수록 부모님은 점점 늙고, 연약해 진다.
힘없는 부모님의 말씀은 나를 향한 피와 눈물과 사랑이 담겨있는 교훈이기에
겸손한 마음으로 들어야 한다.
<기도>
주님!
부모의 말이 당장에는 듣기 싫을 때도 있지만
곧 그 말을 다시는 들을 수 없는 때 가 올 것입니다.
그때가 오기 전에 부모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부모의 심기를 살피는 자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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