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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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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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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어린이 주일 어버이 주일은 없어야 한다》
고은교회 황부일목사
기독교 달력을 보면 5월에 어린이 주일이 있고 어버이 주일이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언제부터 어떻게 생겨 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교단별로 어떻게 만들어 진건지,
교회연힙회에서 그러기로 한것 인지
모르겠으나 언제부터인지 교회들 마다 어린이 주일을 지키고 어버이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교회가 이걸 왜 주일로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막연한 것 같습니다.
분명히 세상이 만들고 그렇게 지키는 날을 교회가 끌어 들여서 주일로.지키게 되었는데 이러해도.되는지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거나 대부분이 분별없이 덩달아 따라가는 경우들인 것입니다.
세상 사회에서 어린이 날은 어린이들을 위한 어른들의 관심과
의무적역할을 기대함이고, 어버이 날은 자식들의 도리를 칮는 날로 정해진 것이나 요즘은 점점 행사적이고 잠간 이벤트식의 한날로만 지나가는 어쉬움이 많습니다.
오히려 이날이 있음으로 인해 더 외롭고 울적케는 경우의 사람도 적지않은 진정치 못한 날이기도 합니다.
교회에서는 주안에서 자녀를 하나님의 기업된 자녀로 관심가지고 주의 사랑으로 양육하는 것이고, 부모는 주안에서
공경해야 함을 말씀합니다.
예수님도 어린아이가 네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고 용납하라.하셨고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런데 왜 교회에서 "어린이 주일"이나 "어버이 주일"이 없어야 하느냐 함을 증거하겠습니다.
"주일"은 "주의 날"로서 주님의 거룩한 날이 됨을 말씀합니다.
구약에서는 안식일로서 하나님은
나의 안식일로서 거룩한 닐이라 하셨습니다.(출31:13~15)
예수님도 인자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습니다.
주일은 교회시대의 복음적 안식일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교회로 모여 그의 이름을 기념하며 구주를 높이며 그에게 경배하며 교회로 함께 교통하는 날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일은 주의날로서만 거룩해야 힙니다.
주일은 다른 날로 대체할 수.없으며 수식어로 보테지거나 빼 질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어린이 주일"이라 하면
"어린이 주의날"이 되고,
"어버이 주일"이면 "어버이 주의날"
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어린이날이나 어버이날이 주의날과 동급이거나 합성이라는 인본주의가 되는 것입니다.
거룩해야할 주의 날이
교회로 인해 인간 위주의 날로 전락되는 상태가 되는 겁니다.
즉 주님의 날인데 어린이와 어버이가 기념되어 주의 이름앞에 서게 되는 날이 되는 것입니다.
구약의 모든 절기는 다 하나님의 이름과 그의 기이한 은혜의 역사를 기억하고 그에게 감사 영광돌리며
그분 중심으로 살아 가기 위해 주어진 절기로서 하나님만이 기념되는 날인 것입니다.
여기에는 그 누구도 함께 기념되거나 인간의 공적이 나타내 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회에 있어 주일은 오직
주님의 거룩한 성호와 그의 선하신 역사만이 기억되고 기념되고 오로지 그분만 영광 되어야 합당한 것입니다.
이사야 42:8절을 보면,
"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고
분명하게 말씀했습니다.
주님만이 그의 몸된 교회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고.주일을 통해 홀로
기념 예배를 받으시는 것인데 인간기념 주일이 되면 되겠습니까!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에 주일과 예배에 관한 것이나 개혁파 교회 예배모범을 보면 주일은 철저하게 주님의 날로서 거룩히 구별하여 그분의 말씀따라 신령과 진정한 예배로 드리며 신령한 교통으로 구별한 날로 지켜야 함을 강조하고.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어떤 사사로운 것은 여기에 가미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개혁을 말하는 교회는 말로만 하지말고 주의 날 부터 주님 중심으로 제대로 지키고 인본적인 것들을 구분해 내고 보다 하나님 중심으로 순전히 돌아 가는데
확실해야 할 것입니다.
고은교회 황부일목사
기독교 달력을 보면 5월에 어린이 주일이 있고 어버이 주일이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언제부터 어떻게 생겨 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교단별로 어떻게 만들어 진건지,
교회연힙회에서 그러기로 한것 인지
모르겠으나 언제부터인지 교회들 마다 어린이 주일을 지키고 어버이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교회가 이걸 왜 주일로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막연한 것 같습니다.
분명히 세상이 만들고 그렇게 지키는 날을 교회가 끌어 들여서 주일로.지키게 되었는데 이러해도.되는지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거나 대부분이 분별없이 덩달아 따라가는 경우들인 것입니다.
세상 사회에서 어린이 날은 어린이들을 위한 어른들의 관심과
의무적역할을 기대함이고, 어버이 날은 자식들의 도리를 칮는 날로 정해진 것이나 요즘은 점점 행사적이고 잠간 이벤트식의 한날로만 지나가는 어쉬움이 많습니다.
오히려 이날이 있음으로 인해 더 외롭고 울적케는 경우의 사람도 적지않은 진정치 못한 날이기도 합니다.
교회에서는 주안에서 자녀를 하나님의 기업된 자녀로 관심가지고 주의 사랑으로 양육하는 것이고, 부모는 주안에서
공경해야 함을 말씀합니다.
예수님도 어린아이가 네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고 용납하라.하셨고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런데 왜 교회에서 "어린이 주일"이나 "어버이 주일"이 없어야 하느냐 함을 증거하겠습니다.
"주일"은 "주의 날"로서 주님의 거룩한 날이 됨을 말씀합니다.
구약에서는 안식일로서 하나님은
나의 안식일로서 거룩한 닐이라 하셨습니다.(출31:13~15)
예수님도 인자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습니다.
주일은 교회시대의 복음적 안식일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교회로 모여 그의 이름을 기념하며 구주를 높이며 그에게 경배하며 교회로 함께 교통하는 날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일은 주의날로서만 거룩해야 힙니다.
주일은 다른 날로 대체할 수.없으며 수식어로 보테지거나 빼 질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어린이 주일"이라 하면
"어린이 주의날"이 되고,
"어버이 주일"이면 "어버이 주의날"
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어린이날이나 어버이날이 주의날과 동급이거나 합성이라는 인본주의가 되는 것입니다.
거룩해야할 주의 날이
교회로 인해 인간 위주의 날로 전락되는 상태가 되는 겁니다.
즉 주님의 날인데 어린이와 어버이가 기념되어 주의 이름앞에 서게 되는 날이 되는 것입니다.
구약의 모든 절기는 다 하나님의 이름과 그의 기이한 은혜의 역사를 기억하고 그에게 감사 영광돌리며
그분 중심으로 살아 가기 위해 주어진 절기로서 하나님만이 기념되는 날인 것입니다.
여기에는 그 누구도 함께 기념되거나 인간의 공적이 나타내 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회에 있어 주일은 오직
주님의 거룩한 성호와 그의 선하신 역사만이 기억되고 기념되고 오로지 그분만 영광 되어야 합당한 것입니다.
이사야 42:8절을 보면,
"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고
분명하게 말씀했습니다.
주님만이 그의 몸된 교회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고.주일을 통해 홀로
기념 예배를 받으시는 것인데 인간기념 주일이 되면 되겠습니까!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에 주일과 예배에 관한 것이나 개혁파 교회 예배모범을 보면 주일은 철저하게 주님의 날로서 거룩히 구별하여 그분의 말씀따라 신령과 진정한 예배로 드리며 신령한 교통으로 구별한 날로 지켜야 함을 강조하고.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어떤 사사로운 것은 여기에 가미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개혁을 말하는 교회는 말로만 하지말고 주의 날 부터 주님 중심으로 제대로 지키고 인본적인 것들을 구분해 내고 보다 하나님 중심으로 순전히 돌아 가는데
확실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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