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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096번째 쪽지!
□햇빛 사랑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햇빛으로 살아갑니다. 국제연합(UN)은 2015년을 ‘세계 빛의 해’로 정했는데, ‘알하이삼’이라는 과학자가 ‘모든 생명의 근원은 빛이다.’는 주장이 1천년 되는 해 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요일4:8)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입니다. 그래서 최용우는 ‘모든 사랑의 근원은 하나님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이전에 다른 사람이 이렇게 주장한 적이 없다면, 제가 최초로 주장한 것이니 국제연합(UN)은 앞으로 1천년 후 3018년을 ‘세계 사랑의 해’로 꼭 정하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다른 이들에게 사랑 받기를 원합니다. 왜 나를 사랑해 주지 않느냐고 ‘사랑을 갈구’합니다. 아니, 왜 내가 먼저 사랑 할 생각은 안 하고 사랑해달라고만 하지? 그렇게 서로 사랑을 원하지만 원칙적으로 사람은 독자적으로 사랑할 수도 없고 독자적으로 사랑 받을 수도 없습니다. 여기에서 ‘이별의 고통’이 생깁니다.
사랑의 근원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공급받지 않으면 사람은 절대로 그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흘려보낼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 따뜻한 것은 태양이 햇빛이 비추기 때문인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많이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태양이 햇빛을 1분만 멈추어도 지구는 얼음덩이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도 단 1분도 멈추지 않고 우리를 비추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7-8) ⓒ최용우
♥2018.6.6.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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