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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요10: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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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이익환 목사 |
참고 : | 텔아비브욥바교회 http://telavivchurch.org (이스라엘) |
텔아비브 욥바교회 2016년 12월 24일 설교 이익환 목사
사복음서 강해 7 빛으로 오신 메시아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23]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거니시니 [24]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이르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하게 하려 하나이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 하니 [2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26]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 10:22-27)
“ Then came the Feast of Dedication at Jerusalem. It was winter, [23] and Jesus was in the temple area walking in Solomon’s Colonnade. [24] The Jews gathered around him, saying, “How long will you keep us in suspense? If you are the Christ, tell us plainly.” [25] Jesus answered, “I did tell you, but you do not believe. The miracles I do in my Father’s name speak for me, [26] but you do not believe because you are not my sheep. [27] My sheep listen to my voice; I know them, and they follow me.” (Jn 10:22-27)
올 해는 하누카와 성탄절이 같은 날 시작되는 특별한 해이다. 그래서 하누카와 성탄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려 한다. This year is the year Hanukkah and Christmas begin at the same day. So I’m going to talk about Hanukkah and Christmas.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첫번째 생일을 기념하며 축하하는 날이다. Christmas is the day celebrating the first birthday of Jesus. 그렇다면 예수님은 그의 마지막 생일에 무엇을 하셨을? Then, what did Jesus do on his last birthday? 예수님은 그분의 마지막 겨울에 예루살렘 성전에 가셨다. 때는 수전절이었다. It was his final winter. He went to Jerusalem temple during the Feast of Dedication. 유대인들은 이 수전절을 하누카라고 불렀다. 하누카는 성전을 다시 봉헌한 것을 기념하는 절기였다. Jewish people call it Hanukkah. It is the feast of celebrating the rededication of Zerubbabel temple. 역사가 요세푸스는 수전절을 빛의 절기라고 불렀다. Jewish historian Josephus call it ‘the feast of light.’ 아마 그 때도 집집마다 수전절을 밝히는 촛불이 켜졌을 것이다. Perhaps there were many candle lights celebrating Hanukkah every conner of villages.
어둠이 짙었을 때 사람들은 불을 밝힌다. 빛이 비추는 환한 세상을 소망한다. People turn up the light when darkness prevails. People hope to live in the world the light is shining. 그런데 기원전 167년 예루살렘에는 깊은 어둠이 찾아왔다. The darkness came to Jerusalem in BC 167. 시리아의 왕 안티오쿠스 4세가 안식일에 2만 2천명의 그의 군대를 끌고 예루살렘을 공격한 것이다. The Syrian king Antiochos IV epiphanes invaded Jerusalem on Shabbat with his troops of 22,000. 예루살렘은 불탔고 8만 명의 시민이 학살당했다. Jerusalem was on fire and 80,000 people in Jerusalem were killed. 안티오쿠스 4세는 헬라마니아였다. Antiochos IV was a Hellenism-mania. 그는 유대교를 말살하고 헬라 문화와 종교를 그곳에 심기 원했다. He wanted to abolish all Jewish religion, and establish Helenistic culture and religion on it. 그는 토라를 불태우고 할례와 안식일, 절기준수를 금지 시켰다. He burned up Torah scrolls, and he abolished circumcision, Sabbat and Feasts keeping. 성전에 제우스 신상을 세우고 돼지를 제물로 바쳤다. He set up the statue of Zeus, and sacrificed figs on the altar. 심지어 유대인들에게 돼지고기를 먹게 하고 어기는 자는 사형에 처했다. He even let Jewish people eat the meat of figs. If they refused, he put them to death. 유대인들은 충격에 빠졌다. Jewish people were shocked by what he did in the land of Israel.
안티오쿠스의 군사와 관리들은 모디인에도 이르러 이방제사를 강요했다. The troops and officers of Antiochos IV reached to Modin. 당시 레위지파 출신 제사장 맛다디아에게 돼지제사를 하도록 명령했다. At that time, the priest was Mattadias, the Levite, and he was ordered to operate the pagan sacrifice. 그러나 그는 명령을 거부하고 관리를 살해한다. However, he refused to do it and killed the officer of Antiochos IV. 그리고 그는 그의 다섯 아들과 마을 주민들과 힘을 합쳐 왕이 파견한 군대를 전멸시킨다. And he destroyed all the troops of Antiochos IV with his five sons and regidents of Modin. 그리고 광야로 피신한다. And he escaped to the wilderness. 기원전 166년, 맛다디아가 전사하고 반란군은 그의 셋째 아들인 유다가 이끌게 된다. Mattadias died in a war in BC 166. And his son Judah lead his rebel army afterward. 그는 망치란 뜻의 마카비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했는데, 결국 그의 지휘로 BC 164년 예루살렘을 되찾는다. He was famous for his nick name “Maccabi”, which means ‘hammer.’ And he finally recaptured Jerusalem in BC 164. 그가 성전에 갔을 때 대제사장 인증이 찍힌 기름은 한 병뿐이었다. 그것은 하루 동안 밝힐 수 있는 양이었다. It is said that, when he went to the Temple, there was only one bottle of oil, which chould light up only one day. 그러나 드고아에서 새 기름을 가져오기 까지 8일 동안 기름병이 채워졌다고 한다. 그래서 하누카 때 유대인들은 8개의 초를 밝힌다. However, the oil was remained during 8 days until the new oil arrived. That’s why the Jews lights up 8 candles during the Hanukkah.
마카비 혁명은 위대했다. 외세를 축출하고 예루살렘 성전을 회복한 것은 이스라엘 역사에 불을 밝힌 행위였다. The Maccabian rebolution was great. It was the act of lightening up on the history of Israel that they drived out the foreign power and rededicated the Jerusalem Temple. 그러나 그 혁명은 오래가지 못했다. However, the rebolution did not continue for a long time. 혁명을 이끌던 집안은 왕이 되자 타락의 길을 걸었다. The leading family of the rebolution corrupted when they became a dynasty. 이 역사적 경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 주었다. Israel people were disappointed from this historical experience. 예수님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였다. The time of Jesus was under the Roman rule. 당시 유대인들은 하누카의 촛불을 키며 그들 역사의 어둠을 밝혀줄 메시아가 오기를 그 어느때 보다도 간절히 염원했을 것이다. Jewish people of that time might definitely want to have their Messiah who could light up the darkness of their situation, as they lighten the Hanukkah candles.
예수님이 성전 안 솔로몬 행각을 거니실 때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에워싸고 질문했다. 요 10:24,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하게 하려 하나이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 하니” When Jesus was in the temple area walking in Solomon’s Colonnade, the Jews gathered around him, saying, “How long will you keep us in suspense? If you are the Christ, tell us plainly.” 여기서 그리스도는 히브리어로 메시아다. Here the Christ means Messiah.
그들은 예수님이 메시아인지 궁금했다. 예수님은 답하셨다. They were curious whether Jesus is Messiah or not. Jesus answered to them. 요 10:25-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26]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Jn 10:25-26, “Jesus answered, “I did tell you, but you do not believe. The miracles I do in my Father’s name speak for me, [26] but you do not believe because you are not my sheep.”
예수님이 자신이 메시아임을 직접적으로 말씀하시는 장면이 성경에 두 군데 나온다. There are two places in the Bible that Jesus is telling himself, ‘He is the Messiah.’ 먼저 요한복은 4장이다. First of all, it is John Chapter 4.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에게 말한다. The Samaritan woman is telling to Jesus. 요 4:25,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Jn 4:25, “The woman said, “I know that Messiah” (called Christ) “is coming. When he comes, he will explain everything to us.” 그러자 예수님은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요4:26)고 말씀하신다. Then Jesus declared, “I who speak to you am he.”
또 다른 곳은 요한복음 9장이다. Another one is John Chapter 9. 예수님은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사람을 고쳐주고 그에게 묻는다. ‘네가 인자를 믿느냐’ (요 9:35) After Jesus heal the blind man from birth, He said, “Do you believe in the Son of Man?” 여기서 인자는 다니엘서에서 묘사하고 있는 메시아라 할 수 있다. Here, the Son of Man is the Messiah which is described in the book of Daniel. 그러자 그가 대답한다. Then the blindman reply. 요 9:36,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Jn 9:36, “Who is he, sir?” the man asked. “Tell me so that I may believe in him.”
예수님은 여기서 바리새인과 서기관 들에게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신다. He said something very significant to the Parishees and the scribes. 요 9: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Jn 9:39, Jesus said, “For judgment I have come into this world, so that the blind will see and those who see will become blind.” 당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자신들이 유대교의 큰 빛이라고 자부했던 그룹의 사람들이었다. At that time of Jesus, the Parishees and the scribes were the people group who consider themselves as the light of Judaism.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보지 못하는 자들로 분류하셨다. However, Jesus consider them as people who can not see.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요 8:12,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Jesus is telling them in John 8:12, “I am the light of the world. Whoever follows me will never walk in darkness, but will have the light of life.”
복음서 기자들 역시 예수님이 빛으로 오셨음을 기록했다. The writers of the Gospel recorded that Jesus came as the light. 마 4: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In Matthew 4:16, it is said, “the people living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on those living in the land of the shadow of death a light has dawned.”
요 1:9-11,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In John 1:9-11, it is said, “The true light that gives light to every man was coming into the world. [10] He was in the world, and though the world was made through him, the world did not recognize him. [11] He came to that which was his own, but his own did not receive him.”
왜 빛이 임하였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빛을 보지 못할까? Why some people can not see the light even though the light had come. 특히 유대인들은 자기 땅 자기 백성에게 오신 예수님을 왜 영접하지 않을까? Especially, why His own Jewish people did not receive Jesus? 그것은 예수님이 그들이 생각한 메시아의 기준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The simple reason is that Jesus did not fit the qualification as their Messiah. 그들은 다윗과 같이 군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이 있는 메시아를 원했다. Jewish people want to have their Messiah like the king David, who had military and political power. 그들은 로마의 압제를 끊고 다윗의 왕좌를 예루살렘에 회복시킬 메시아를 원했다. They wanted to have their Messiah who could liberate from the Roman rule and recover the Davidic throne in Jerusalem.
예수님이 이 땅에 태어나신 목적은 한 가지다. The purpose of the coming of Jesus is only one. 단지 이스라엘만이 아니라 모든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다. He came to the earth in order to save all humankind as well as people of Israel. 마태복음은 그 사실을 이렇게 말한다.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Matthew 1:21, “She will give birth to a son, and you are to give him the name Jesus, because he wi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Jesus came to save us from our sin. 인간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다. Humans can not save themselves. 기술혁신과 과학과 지식의 진보가 인간을 구원할 수 없다. The innovation of technology and advances in science and knowledge can not save man. 인간에 대한 기대는 종종 더 깊은 어두움으로 끝나고 만다. Expectations for humans often end with deeper darkness. 성탄이 이 어두운 세상에 주는 메세지는 깊은 흑암의 땅에 사는 자에게 빛이 비추었다는 것이다. The message of Christmas to this world is that the light shines on those who live in deep darkness. 예수님은 우리를 죄의 어둠에서 구하시려 이 땅에 오신 것이다. Jesus came to the earth to save us from the darkness of sin.
베드로 사도는 말한다. The apostle Peter says. 벧전 2:24-25,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1 Peter 2:24-25, “He himself bore our sins in his body on the tree, so that we might die to sins and live for righteousness; by his wounds you have been healed. [25] For you were like sheep going astray, but now you have returned to the Shepherd and Overseer of your souls.”
이 말씀은 구약 이사야서 말씀을 인용한 것이다. Peter cited this passage from the book of Isaiah. 사 53:5-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Isaiah 53:5-6, “But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punishment that brought us peace was upon him,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 [6] We all, like sheep, have gone astray, each of us has turned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s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지금 유대인들은 이사야서 53장을 회당에서 가르치지 않는다. 토라포션에서도 이 부분은 빠져있다. 금지된 챕터다. 고난 당하는 메시아를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Now Jewish people does not teach this chapter of Isaiah in the synagogue. It is omitted in Torah portion, too. It is the forbidden chapter. They even can not imagine a suffering Messiah. 그러나 예수님은 구약의 예언대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다. However, Jesus fulfilled God’s will by going to the cross and taking the suffering according to the Old Testament prophecy. 그가 우리 대신 죄의 형벌을 받으심으로 우리는 죄의 사함, 즉 구원을 얻게 된 것이다. As He received the punishment of sin on our behalf, we have become forgiven.
예수님이 태어나시던 해 예루살렘에 메시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는 성령의 지시를 받은 사람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시므온이었다. At the time of Jesus there was a man in Jerusalem called Simeon. It had been revealed to him by the Holy Spirit that he would not die before he had seen the Lord’s Christ. 아이를 낳고 40일만에 마리아와 요셉은 아기의 정결예식을 위해 예루살렘에 갔다. After forty days, Mary and Joseph went to Jerusalem for the purification ceremony of the baby. 그 때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찬송하며 외쳤다. At that time Simeon took Jesus in his arms and praised God, saying. 눅 2:29-32,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Luke 2:29-32, “Sovereign Lord, as you have promised, you now dismiss your servant in peace. [30] For my eyes have seen your salvation, [31] which you have prepared in the sight of all people, [32] a light for revelation to the Gentiles and for glory to your people Israel.”그는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온 이방을 비추는 빛되신 메시아를 본 것이다. Simeon saw the light for revelation to the Gentiles and for glory to Israel people.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은 그와 그의 후손들을 통해 땅의 모든 족속이 하나님의 복을 얻게 하려는 것이었다. God called Abraham so that all the tribes of the earth would receive God’s blessing through him and his descendants. 이스라엘 정부에서 시리아 난민을 받기로 했다는 뉴스를 들었다. I heard that the Israeli government has decided to accept Syrian refugees. 나는 계속해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민족으로 쓰임 받기를 기도한다. I pray that Israel will continue to be used as a nation that reveals the glory of God. 그리고 구약 성경의 약속에 따라 이 땅에 빛으로 오신 메시아를 볼 수 있기를 기도한다. And I pray that in accordance with the promises of the Old Testament, they will see the Messiah who already came to the earth as the light of the world.
요 1:11-13,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John 1:11-13, “He came to that which was his own, but his own did not receive him. [12] Yet to all who received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13] children born not of natural descent, nor of human decision or a husband’s will, but born of God.”
하나님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God has promised those who accept Jesus the power to become the children of God.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 We see the glory of God through Jesus. 이 성탄의 계절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는 우리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I bless all of you in the name of Yeshua that we all will be able to see the glory of God through Jesus who came in the light of this Christmas season.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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