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월 기독교바탕화면 [바탕화면3931] 2018.11.1 아기에게 양보하는 엄마마음 길고양이
우리집에서 얼쩡거리는 길고양이 어미와 새끼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32] 2018.11.2 뚝뚝썰어 말려놓은 겨울간식 감말랭이
감을 썰어서 말리면 좋은 겨울 간식이 됩니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33] 2018.11.3 피라칸타 빨간열매 새들에겐 간식거리
마당의 피라칸타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34] 2018.11.4 분재원에 화분에도 가을이라 알록달록
분재원의 나무에도 가을이 왔네요.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35] 2018.11.5 꽃다발은 졸업작품 전시회를 빛내주네
미대 졸업생 큰딸의 졸업작품 전시회에 갔습니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36] 2018.11.6 가을꽃이 형형색색 아름답고 예쁘구나
화원 밖 길가에 팔려가기를 기다리는 꽃들이 가득합니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37] 2018.11.7 사계국화 분홍빛이 깜찍하고 발랄하다
동네 화원에서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38] 2018.11.8 고양이뚱 쾌활하고 명랑하고 행복하고
큰딸이 만든 캐릭터-고양이 뚱이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39] 2018.11.9 아들과딸 엄마옆에 꼭붙어서 사랑해요
목원대 미대 앞마당에 전시된 부조 작품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40] 2018.11.10 낙엽속에 숨어있던 새생명이 태어나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41] 2018.11.11 고양이의 나른나른 오후한때 휴식시간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42] 2018.11.12 사각사각 낙엽밟는 계룡산을 등산하다
계룡산 님매탑에서 삼불봉 올라가는 돌계단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43] 2018.11.13 굽이굽이 물결치는 계룡산의 닭벼슬아
계룡산 삼불봉에서 장군봉 능선을 찍음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44] 2018.11.14 까마득한 사백계단 올라가야 정상이다
계룡산 관음봉 올라가는 400계단 까마득하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45] 2018.11.15 바위에다 뿌리박고 평생살은 소나무야
계룡산 자연성릉의 바위소나무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46] 2018.11.16 나뭇꾼이 선녀들을 기다리는 은선폭포
계룡산 은선폭포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47] 2018.11.17 그윽하게 익어가는 가을단풍 고웁도다
계룡산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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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948] 2018.11.18 노란단풍 노란가을 노란생각 노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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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50] 2018.11.20 이글이글 불타올라 온세상을 태워버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51] 2018.11.21 가을하면 계룡산의 붉은단풍 일품이지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52] 2018.11.22 김장김치 맛있겠다 수육한점 얹어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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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57] 2018.11.27 비학산의 일출봉의 빈의자는 쓸쓸하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58] 2018.11.28 노박열매 빨간색은 생리통에 직빵이라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59] 2018.11.29 딸들위해 노박열매 잔뜩따와 말린다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바탕화면3960] 2018.11.30 말라버린 포도송이 앙상하고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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