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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 모으기식의 전도는 복음적 전도가 아니다!

순전한신앙이야기 황부일............... 조회 수 174 추천 수 0 2018.12.22 15:51:10
.........
출처 :  
《끌어 모으는 식의 전도는 복음적인 전도가 아니다.》

고은교회 황부일목사

<오로지 끌어 모으는 식의 전도에만 열중하는 현대교회들>

끌어 모으는 식의 전도는 복음적인 전도가 아닙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들은 끌어 모으는식의 전도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대단합니다.

어느 교회를 가보니까 예배당 안 정면에 "전도가 제일이고 전도하면 기도가 응답되고 형통한다"고 써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교회 목사님은 말하기를 “우리 교회 목표는 첫째도 전도, 둘째도 전도, 셋째도 전도”라고 했습니다.
이 정도가 요즘 교회들의 전도에 관한 대표적인 관심도요 열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중에 기독교 서적 센터에 한번 가본 분들은 누구나 느끼겠지만 전도에 관한 책들이 즐비합니다. 베스트셀라에는 항상 전도에 관한 책이 끼어 있을 정도 입니다.

보면 고구마 전도 법, 진돗개 전도 법, 이슬비 전도 법, 전도 왕, 전도특공대, 전도전략, 전도의 이론과 실제, 누구나 전도할 수 있다!
전도는 예수님의 지상명령!
전도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마라!
한 생명 전도는 온 천하 보다 귀하다! 전도하는 교회만 살아남는다!
평신도 전도방법, 내 집을 채워라!등 이런 제목과 주제로 된 수 많은 전도에 관한 책이나 전도에 관한 간증집회나 세미나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이 실제 입니다. 특별한 전도 법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전도했다 하여 소문이 나고 유명해진 전도왕된 자들은 책까지 내고 전국 방방 곳곳에 전도 집회나 세미나에 초청 다니느라 여념이 없고 그 유명세에 따라 그런 분 한번 모셔 강의나 간증을 듣는 데는 그것도 많은 사례비까지 주면서 무려 6개월부터 1년 이상 전에 예약을 해야 할 정도라 하니 전도에 치중하는 교회들의 열성이 어느 정도인가 실감이 갑니다.

그런 교회들의 교회 내 프로그램이나 성대한 행사들을 보면 대부분 전도를 목적으로 계획이 서고 실행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만큼 전도는 강조가 되어 은근히 교인들에게는 말 못할 부담이 되고 신앙적 부족이나 열매 없는 자로 눈치까지 주게 하는 상태도 많을 정도입니다.

대부분 교회가 전도에 관심을 가지고 열성을 내고 강조하고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고 마땅한 일로 여깁니다. 때문에 못해서 탈이고 문제이지 오늘날 교회가 행하는 전도방식이나 강조되는 전도에 관한 것들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로 잘못가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지적도 비판도 거의 없습니다.
그것은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전도는 주님의 지상명령이요, 부득불 할 일이요, 별과 같이 빛날 상 받을 일이요 안 하면 화가 있을 것이라고 하나님 말씀을 인용해서 강조해대니 누가 감히 불만을 가질 수 있고 그 일이 심하거나 틀린 면도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들이 목표하는 전도는 사람을 그저 끌어오라는 강조요 사람들을 어떻게 해서라도 많이 끌어 모으려는데 목적을 가진 수단이고 전략입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를 숫자적으로 부흥하고 성장하는데 목표를 두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한 방법이요 수단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을 끌어오도록 하기 위해서 또한 사람을 많이 모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찌해야 효과가 있을까 ?
연구하며 전도라는 이름아래 별의 별 수단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상태는 교회 간에, 교회 내 부서나 교인 간에 치열한 경쟁이 생길 정도입니다.
이렇게 하는 오늘날 교회들의 전도방식을 살펴 볼 것 같으면 너무나도 인간적이고 세속적이며 비 성경적인데 그것을 대체적으로 두 상태로 나누어 지적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 먼저 많이 써먹는 것으로 하나는 " 마케팅 식 전략"인 것입니다.
백화점이나 기업의 영업팀들이 어떻게 하면 고객을 많이 끌어 모을까하여 홍보하며 이벤트 식 행사를 자주 가지면서 고객유치 작전을 펴는 식입니다. 또한 영업사원들이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대상을 찾고 어떻게 하면 잘 접근하여 넘어오게 할까하여 집요한 친절공세나, 선물공세를 하며 상대방의 관심이나 기호 성미 생활방식까지 파악하여 심리전술까지 펴는 경우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일반적으로 상술이니, 영업적인 기술이니, 능력? 수완 등으로 말하는데 교회서 요하는 전도방법을 논하고 전도전략을 말하는 책이나 또는 많이 전도했다는 자들의 간증 등을 들어보면 거의가 방법이나 수단이 이런 식입니다. 말은 한 영혼을 사랑하고 지옥에서 건지는 열정으로 한다고 덧붙이지만 전도방식이나 수단에 대한 내용은 마케팅 식 전략이 도입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때로는 자기만의 노하우가 따로 있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거의가 자기만의 별난 인간적 수단인 것입니다.
영업사원들 가운데도 수단이 좋아서 효과를 많이 보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그렇지 못 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사람을 끌어오는 목적으로 하는 오늘날 교회 전도도 보면 개인의 능력이나 수단에 따라 이런 차이를 보이는 것인데도 그저 교회들은 많이 끌어오는 자를 인정하고 그 전도방법을 배워 그렇게 모아 보려고 난리들인 것입니다. 그러면서 교회들은 많이 전도해 오는 교인들을 등수로 나누고 푸짐한 상을 줍니다.
상패, 금반지, 냉장고 같은 상품이나 제주도 여행권이나 더 나가서는 외국여행권까지 상품으로 준다고 합니다.
아예 년 초에 거대한 상품이나 상금을 걸고 전도로 경쟁시키기도 하는 교회도 많습니다.
마치 영업 실적을 위해 상을 내걸고 열심을 부추기는 기업처럼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교인들은 다른 교회 교인들까지 자기교회로 끌어오려고 애씁니다.
이미 교회들이 남의 교인들 빼앗기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는 얘기는 근간의 얘기가 아니라 벌써부터 있던 얘기입니다.
많은 재력과 인력을 총동원하는 주변 큰 교회로 인해 교인들을 빼앗긴다는 작은 교회 목회자들의 하소연은 남의 얘기가 아닐 정도입니다.

작은 교회는 큰 교회가 되려고 전도하고 큰 교회는 더 큰 교회가 되려고 전도하는 것입니다.
말은 좋게 선교전략 이라지만 서로경쟁이 치열합니다.
많은 사람을 끌어 모아 크게 부흥하려는 목적에서의 전도는 그래서 실적 중심의 마케팅식이 아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교회들이 하는 전도방식은 " 이교적" 입니다.
즉 맹신적이고 잘못된 사이비식이 많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시 유대교인 바리새인들을 향해 책망하시기를 "화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23:15).

우리가 알다시피 유대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좀 유사한 것이 있을 뿐입니다.
그들이 유일신 하나님을 믿고 메시야를 대망한다고 하지만 그들은 메시야를 통해 자기기대와 욕망을 실현시키려는 자들 이였고 “주여!, 주여” 불러 현실의 문제를 해결 받고 유대회복의 지상천국을 꿈꾸는 자들 이였습니다. 때문에 그들은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며 열심히 전도하며 교인하나를 얻었다할지라도 자신들 보다 배나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큰 잘못을 저지르는 것으로 예수님은 지적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자기네 교회 오면 병 낫고 축복 받고 문제 해결되고 행복해지고 만사가 잘된다고 전도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예전에 제가 전도사 때 살던 주변에 어느 교회를 새벽예배 때 나가 보니 그 교회 목사님이 강조하기를 “우리 교회에서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일어나 치유의 기적이 나타나도록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많이 몰려온다는 강조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병 낫는 소문으로 전도하겠다는 얘깁니다. 또 제가 만난 어느 지방도시의 시청 공무원이라는 분은 그 지역 교회에 오래 다닌 직분을 가진 교인 이었는데 자기가 기도원에 기도하러 온 것은 급수시험을 잘 치르게 해달라고 간구하러 왔다는 것 이였습니다. 그래야 그것이 또한 주변 동료들이나 직원들에게 전도할 수 있는 증거의 계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믿고 신앙생활하며 열심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놀랍게 역사하여 주신다는 것이 전도거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또 보면 우리 교회 한 권사님이 동네에서 만난 주변의 어느 큰 교회 권사님이라는 분이 전도를 하는데 자기네 교회를 다니면 "지경이 확장되는 축복을 받는다"며 자신도 그 교회를 다니기 전에는 셋방 살고 전세 살았는데 지금은 평수가 넓은 집도 생겼다며 자기네 교회로 나오라고 하더랍니다.
이런 식으로 전도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이것은 자기의 안녕과 기복과 형통을 위해 종교를 가지고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 식으로 포교하고 미혹하는 이교나 사이비들의 전도나 별다름 없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처럼 복음도 알지 못하고 예수가 왜 오시는지 그분을 통한 구원이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면서 메시야를 통한 지상천국을 전하는 자들이 오늘날 교회들 가운데 부지기수입니다.

예수를 부자 방망이로, 문제의 해결사로, 자기 기대나 꿈의 성취자로, 만사형통의 능력자로, 독재와 억압과 소외계층에서의 해방주의자로, 세상을 바꾸고 인류를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주는 정신적 지주나 이상 실현자로 전하고 그래서 불러들이는 전도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참 교회된 모습으로 모여 진리로 서가는 교회가 찾아보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져 어떤방식이던 많이 모아놓고 서로들 부흥했다고 목회 성공했다고 말하지만 복음을 통해 믿음으로 거룩한 교회가 되어야지 그렇지 않은 자들은 아무리 많이 모여져도 언약된교회가 아닙니다.
가칭 교회일 뿐입니다.

<복음전도>

사람들을 많이 모으고 끌어들이는 식의 전도는 예수이름이나 말씀을 이용했다 할지라도 그것은 복음의 전도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의 복음을 보이시며 전하셨는데 당시 많이 모였던 자들이 예수의 말씀을 듣고 오히려 떠나가는 현상을 우리는 복음서를 통해 보았습니다.
오늘날 어떻게 해서라도 끌어 모으려는 교회들의 의도와는 너무도 다른 현상입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님이 잘못 전도했다고 누가 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전도는 그 수많은 무리들 중에서 구원이 허락된 자를 복음으로 구별 하셨습니다. 그것이 복음전도 입니다. 복음은 구별시키는 역사를 합니다.

복음의 비밀로 이미 그리스도안에서 교회로 택자된 자를 복음으로 불러 하나님 나라로 거룩히 교회로 세우시는 것입니다.

이시대의 교회들도 바른교회가 그래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들은 잘못 전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도가 무엇인지 복음적인 지식이 없는 것이며 교회에 대한 무지의 소치일 따름입니다.
전도는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를 믿음으로 교회되게 성별하는 것입니다.
언약된 교회를 거룩히
구원으로 구별시키시는 성령의 역사는 복음증거를 통해 이루신다고 말씀했습니다(살후2:13~14)

예수께서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하셨는데(행 1:8), 그것이 먼저 복음을 믿음으로 교회 된 자가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 바른 복음전도로 교회구원을 이루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증인된 자의 모습과 역할이 바로 되어 가는 자가 되어야 그리스도의 증인된 자로 참된 전도를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교회로 구별하시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게 하시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며 그리스도의 교회 된 모습으로 온전케 하시는 성령의 역사가 있는 자에게 전도는 명령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원을 온전히 이루어 가시는 성령의 역사에 사로잡힌바 된 자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가 그리스도의 침된 증인된 자가 될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른 복음신앙의 모습도 확실치 않고 그리스도의 증인된 모습도 되지 않는 이름만 가진 교회들이 전도한다고 하는 것이 바로 마케팅식이고 이교식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서가는 교회의 모습이 없는데 어떻게 그리스도의 증인된 전도가 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교회가 될 수 없는 자들을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끌어 모으는 데만 열중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거기에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모습이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커가고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외형중심의 종교집단으로 가칭교회뿐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그리스도의 교회 된 자만이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에 도구 된 자로 쓰임 받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말하면 미리 정하심을 입고 부르심 받고 의롭다 여김 받고 영화롭게 되어 가는 자가 되어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된 자로 그리스도를 세워가며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바르게 진리적으로 증거 할 수 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먼저 교회는 복음에 합당한 신앙으로 합력하며 교회된 모습으로 자라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리스도의 증인된 모습을 제대로 가진 자로서 그리스도를 바르게 진리의 복음으로 전하고 나타내어 같은 신앙의 한몸된 교회를 이루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증인된 다는 것은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하나는 깨달음으로 진리의 지식에 이르러 진리의 그리스도를 바르게 입술로 증거 하는 것이며 또 하나는 그리스도의 모습과 삶으로 온전케 되는 빛된 교회 모습으로 그리스도를 나타나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으로 믿어 교회로 섰다면 우리를 온전케 하는 복음으로 계속 가르치고 가르침 받아 그리스도의 교회로 온전케 서는데 먼저 전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모습으로 바르게 서고 구원을 이루어 가는 모습으로 자라갈 때 전도 왕이나 특공대가 필요 없이 교회 된 자는 모두 그리스도의 증인된 전도자로 빛 된 삶을 마땅히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들은 진리의 지식도 없고 교회 된 모습으로 거룩함도 없는 자들을 보고 전도부터 하라는 것이 되기 때문에 전도가 세속화되어 가는 것이며 교회가 될 수 없는 자들이 자기기대나 욕망을 가지고 무리 지어 모여들고 저들중심으로 모든것을
갖추고 행사하며 인본중심의 가칭 교회로 서가는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런 상태를 가지고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했다며 자랑하고 더 크게 되려고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끌어 모으기 식의 선교전략이나 전도전략을 구하고 짜내는 진리를 모르고 언약교회를 모르는 잘못된 지도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엉터리들이 판치는 시대 속에 살지만 요동치 말고 우리를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는 순전한 복음을 사모하여 교회로 부름 받은 합당한 모습으로 자라감에 전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증인 된 자로 바로서 가는데 합당한 교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진리충만이 되면 그냥 복음증거가 바르게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전1:21)라고 바울은 증거했고
또한 그는 그렇게 전도한 것입니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고전1:22~24)

그러니까 교회구원의 참 전도는 구원의 언약과 성취가 진리로 나타난 복음에만 있고 또한 그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성령의 역사가 복음의 능력으로 교회로 부르고 또한 교회되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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