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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대하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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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말씀>
이제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여 구별하여 드리고 주 앞에서 향 재료를 사르며 항상 떡을 차려 놓으며 안식일과 초하루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절기에 아침 저녁으로 번제를 드리려 하오니 이는 이스라엘의 영원한 규례니이다 (대하2:4)
<밥>
솔로몬은 “나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예배드릴 성전을 지어서 바치려고 합니다. 그리고 주 앞에 향기로운 향을 피우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있음을 보여 주는 빵을 놓아두며, 날마다 밤낮으로 번제를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는 안식일과 초하루마다 예배드릴 것이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키라고 명령하신 다른 절기에도 예배드릴 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영원한 규례입니다.”하고 말하였습니다.
<반찬>
솔로몬의 사명은 ‘성전 건축’이었다. 솔로몬은 그것을 기쁘게 생각했으며 최선을 다하여 성전을 건축의 사명을 잘 감당하였다. 솔로몬은 성전 건축 뿐만 아니라 그 성전에 거하실 하나님을 기쁘게 예배하고 찬양하였다.
<기도>
주님!
주님의 전을 사모하며 소중하게 여기며 그 전에서
주님을 찬양가고 주님께 기도하며 주님을 예배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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