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은 5만번 기도응답을 받은 죠지뮬러나 허드슨테일러처럼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기도하고 공급해 주시는 물질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후원하여 주심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실 수 있으며, 우리는 후원자들을 위해 매일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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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햇볕같은이야기 운영자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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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받을주소 : | 후원하시는 분들에게 월간<들꽃편지>를 발송합니다. 받으실 주소를 정확하게 적어 주세요. |
핸드폰(전화)번호 : | 010-7162-3514 |
후원및 들꽃편지 신청 : | 매월정기후원,한번후원 |
후원금액 : | 금액에 상관없이 마음에 감동되는대로 |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만나는 분들은 모두 저의 영혼의 벗님들입니다.
얼굴은 모를지라도 날마다 같은 글을 읽으며 영혼의 호흡을 함께하는 가족입니다.
이 하늘 아래 같은 시공간 안에서 시공간을 넘어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경이롭고 놀라운 일인가!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난달에 후원하여 주신 벗님들입니다.
2018년 11월(1-30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가나다순)
김재균 김준경 박근식 박승현 박신혜 박종환 오창근 옥치오 이진우 이한규
임주영 정경애 정효숙 지경희 한주환
구글 성실교회 실로암교회 주님의교회 한길중앙교회 함안중앙교회
총 21분이 1,077,033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주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분들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교회의 이름으로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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