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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일기009-1.9】 책 표지
올해는 한 달 한권 책 발행을 첫 번째 목표로 세웠다. 책은 책 표지를 만들면 거의 50%는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표지 작업이 가장 힘들고 어렵다. 오늘 지난 열흘동안 만들었다 버렸다를 반복하며 드디어 두 권의 책 표지를 완성하였다.
작년 1년 동안 햇볕같은이야기에 ‘예수님 안에서 형통을 누리는 삶’에 대해 쓴 288편의 글을 <예수 나의 형통>이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책을 만들 것이다. 아내가 책 제목이 맘에 든다고 했다.
그리고 작년 일년 동안 쓴 일기를 <풍경일기>라는 제목으로 발행한다. 언젠가 김대철 목사님과 예산 덕숭산 등산하면서 수덕사 입구 수덕여관 마당에 있던 부부상을 찍은 사진을 표지에 넣었다. 아내가 사진이 제목과 잘 어울린다고 했다. 깐깐한 아내 맘에 들었다면 그건 오케이나 마찬가지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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