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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느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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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말씀>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하게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느2:10)
<밥>
느헤미야가 바벨론에서 출발하여 이스라엘로 돌아오고 있다는 소식이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노릇을 하던 암몬 사람 도비야에게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느헤미야가 이스라엘 자손의 형편을 좋게 하려고 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
자신들의 입지가 사라질까봐 몹시 근심하였습니다.
<반찬>
하나님의 일에는 언제나 그것을 방해하는 대적자가 따라 붙는다.
대적자가 있다는 것은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된다.
예레미야는 대적자들에 굴복하지도 타협하지도 않고 단호하게 그들을 물리쳤다.
아무리 대적자가 방해를 해도 하나님의 일은 결국 하나님께서 이루신다.
<기도>
주님!
주님의 일을 하다가 대적자를 만나도 당황하지 않고
단호하게 대적자를 물리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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