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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에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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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말씀>
자기가 당한 모든 일을 그의 아내 세레스와 모든 친구에게 말하매
그 중 지혜로운 자와 그의 아내 세레스가 이르되
모르드개가 과연 유다 사람의 후손이면 당신이 그 앞에서 굴욕을 당하기 시작하였으나
능히 그를 이기지 못하고 분명히 그 앞에 엎드러지리이다 (에6:13)
<밥>
하만은 아내 세레스와 모든 친구들에게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빠짐없이 이야기했습니다.
하만의 아내와 그의 친구들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유다인인 모르드개 앞에서 무릎을 꿇었으니, 이제 그에게 맞서 이길 수 없소.
계속 맞서려 한다면 당신은 틀림없이 망할 것이오.”
<반찬>
왕이 하만을 불러놓고 “내가 존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물었다.
하만은 그 사람이 자기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온갖 좋은 것을 다 말한다.
왕은 “대궐 문에 앉아있는 ‘모르드개’에게 네가 말한 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행하라”고 명한다.
하만은 머리를 쥐어 뜯으며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에게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말한다.
하나님이 지키고 있는 사람을 어떻게 이기겠는가.
설령 그를 죽인다 해도 그는 천국에 갈 것이니 이긴 것이 아니다.
<기도>
주님!
주님께 존귀히 여김을 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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