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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창4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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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전원준 목사 |
참고 : |
제 목 : 아름다운 신앙으로 행복한 가정 <Israel loved Joseph more than all his children >
성 경 : 창세기 37장 1절-4절 (2019.5.5.어버이주일)
설 교 : 전 원 준 목사(☎ 051-523-8457. HP 010-3847-8457)
(47758)부산시 동래구 시실로135번길28-7(산상성서침례교회)
(산상교회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 577예수사랑. 421사랑하는. 사철에봄바람 >
(특송= 아버지 당신의 )
(창 37:1-4) 『[1] 야곱이 가나안 땅 곧 자기 아버지가 나그네로 지내던 땅에 거하였더라. [2] 야곱의 세대들은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가 되어 자기 형들과 함께 양을 먹이더라. 이 소년이 자기 아버지의 아내인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과 함께 있을 때에 이들의 나쁜 행실을 자기 아버지에게 보고하니라. [3] 이때에 이스라엘이 자기의 모든 자식보다 요셉을 더 사랑하니 이는 그가 노년에 얻은 아들이기 때문이더라. 그가 요셉을 위하여 채색(彩色) 옷을 지었더니 [4] 그의 형제들은 자기 아버지가 모든 형제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는 화목하게 말도 하지 아니하였더라.』
가장 소중한 보물
존 하워드 페인은 1852년, 알제리에서 사망했습니다.
31년 만에 그의 시신이 군함으로 뉴욕에 돌아오게 되던 날 항구에는 미국 대통령, 국무위원, 상원위원들과 수많은 국민들이 나와 모자를 벗고 조의를 표했다고 합니다.
과연 그는 어떤 업적으로 추앙받았던 것일까요?
그것은 '즐거운 나의 집'이라는 노래를 작사자 입니다.
=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 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집 내 집 뿐이리
오 사랑 나의 집....=
이 노래는 전 세계적으로 가정이 얼마나 소중한 곳인가를
일깨워주었습니다.
가정은 행복의 창고입니다.
우리가 애써 가꾸고 소중하게 지켜야 할 보물.
그것은 바로 가정입니다.
/글_류중현 | 지하철사랑의편지운영자 /
0 오늘 5월 가정의 달 / 사랑의 달을 밎이하여,
어린이 주일. 어버이 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오늘 가정에 대한 설교를 준비하면서,
성경에 나오는 가정 중에,
참으로 아름다운 가정이 어디 인가를 찾아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요셉의 가정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요셉의 가정은 어떤 모습이였습니까 ?
1. 부모의 사랑을 받고 신앙의 가르침을 받는 가정이였
습니다.
[3] 이때에 이스라엘이 자기의 모든 자식보다 요셉을 더 사랑하니 이는 그가 노년에 얻은 아들이기 때문이더라. 그가 요셉을 위하여 채색(彩色) 옷을 지었더니/
1) 부모는 자녀를 사랑으로 키워야 합니다.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
그러나 요즘 부모로부터 버림받는 자녀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결국 자녀는 불행하여 지고,
나쁜 길로 바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문제의 자녀는 없다. 다만 문제의 부모가 있을 다름이다 = = 아곱은 요셉을 사랑하여 자색옷을 입혔습니다.
2) 부모는 자녀를 신앙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요즘 부모들 - 학교 공부. 성적에 열심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신앙이 먼저입니다.
## 매라비안의 법칙에 따르면 상대방에게 의사를 전달할 때 영향을 미치 는 것은 목소리와 말의 내용(45%)보다
표정과 태도(55%)가 더 큽니 다.
- 듣기만 할 때 10%
- 읽기만 할 때 20%
- 보기만 할 때 30%
- 보면서 들을 때 50%
- 보면서 말할 때 70%
- 말하면서 행동할 때 90%
- 배운 내용을 남한테 가르칠 때 99%
3) 요셉은 어버지 야곱의 신앙의 가르침을 잘 받았습니다.
그 신앙으로 살았습니다.
(창 39:2) 『주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이집트 사람의 집에 있더니』
=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 종으로 일하였지만
하나님과 함께하는 신앙을 살았습니다.
(창 39:21) 『그러나 주께서 요셉과 함께하시고 그에게 긍휼을 보이사 간수의 눈앞에서 은총을 베푸셨으니』
= 요셉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갖혔지만,
그곳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신앙을 가졌습니다.
얼마나 어렵고 힘든 세월이 였겠습니까 ?
그러나 요셉은 아버지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잠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2. 자녀들은 부모에게 순종하고 효도하며 잘 섬겨야 합니다.
(창 43:27) 『요셉이 그들의 안부를 물으며 이르되, 너희 아버지 곧 너희가 말하던 그 노인이 안녕하시냐? 지금까지 살아 계시냐? 하매』
= 애굽에 곡식을 사러온 형제들을 만나,
아버지의 소식을 물었습니다.
(창 45:27) 『그들이 또 요셉이 자기들에게 말한 모든 말로 그에게 고하매 요셉이 자기를 데려가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서야 비로소 그들의 아버지 야곱의 영이 소생(蘇生)하였더라.』
= 아버지를 애굽으로 모시고자 마차를 보냈습니다.
지금 말하자면 총리가 타는 전용 자가용을 보낸 것입니다.
야곱도 처음에는 자식들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 자식들이 신용을 잃엇습니다.
그러나 어리어리한 마차를 보는 순간 믿음이 갔습니다.‘
(출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주 네 하나님이 네게 주는 땅에서 네 날들이 길리라.』
= 십계명 5번째 구절입니다.
(1-4 계명은 하나님게 대한 것이며.
5-10 은 인간관계의 일입니다.‘
그중에 제일 먼저인 5번째 계명이 부모를 섬기는 일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들의 부모님을 잘 섬기시기 바랍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축복합니다.‘
3.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여야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창 41:45) 『또 요셉의 이름을 사브낫바네아라 하며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그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니라. 이에 요셉이 나가서 온 이집트 땅을 돌아보니라.』
= 요셉은 애굽에서 결혼을 합니다.
(창 46:20) 『이집트 땅에서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요셉에게 낳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이요,』
= 애굽에서 두 아들 낳고 알콩달콩 살았습니다/
(창 46:27) 『또 이집트에서 요셉에게 태어난 아들들 두 혼이 있으니 야곱의 집 혼으로 이집트에 이른 자가 모두 일흔 혼이었더라.』
= 어느날 갑자기 야곱의 모든 식구 77명이 애굽에서 요셉의 집에 살게됩니다.
시집 식구 77 명을 돌보는 일을 누가 합니까 ?
요셉의 아내 아스낫입니다.
(저들을 먹고 자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모든 일을 맡음)
41절 - 요셉은 결혼하고 나가서 온 이집트 땅을 돌아보니라.
요셉의 직무입니다.
가정 일은 당연히 아내 아스낫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77명의 시집 식솔들이 들어 닥쳤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그일을 맡게 된 것입니다.
(400년동안 애굽에 살았으니, 죽을 때까지 한 일입니다)
요셉이 훌륭한 것은 당연하지만,
그 아내도 너무나 아름다운 아내입니다.
(엡 5:22) 『아내들아, 너희 자신을 낮추어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 께 하듯 하라.』
= 아내들은 남편을 보필하여 잘 복종 하시기 바랍니다.
(믿음 없는 남편에게도 적용되는 말씀. 신앙문제외에는)
(엡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사 교회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내주신 것같이 하라.』
= 남편들은 아내를 사랑으로 잘 돌보아야 합니다.
우리 산상교회 성도들은 좋은 아내, 남편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4. 형제가 서로 화목함으로 좋은 가정이 이루어 집니다.
1) 야곱의 가정은 형제가 화목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유는 어머니가 4명이 였습니다.
각자 배 다른 형제들이니 무언가 보이지 않는 것이
있었다고 봅니다.
2) 요셉은 그 형제들을 사랑하고 용서 하였습니다.
(창 45:5) 『그런즉 이제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거나 당신들 스스로에게 노하지 마소서. 이는 하나님께서 생명을 보존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앞서 보내셨음이요,』
(시 133:1) 『다윗이 지은 시, 위로 올라가는 노래. -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잠 17:17) 『친구는 언제나 사랑하며 형제는 어려운 때를 위하여 태어났느니라.』
##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경기인 유럽 챔피언스리그의 결승전 에서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FC와
이탈리아의 유벤투스가 맞붙었습니다.
이날 경기를 보기 위해서 유럽 각국의 대통령과 총리,
그리고 수많은 유명 스타들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이날 경기에선 바르셀로나가 3대 1로 유벤투스를 이기고
세계 최고의 클럽 자리에 올랐는데
이날 쐐기골 을 넣은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는 경기가
끝나자마자 갑자기 유니폼에 서 준비한 머리띠를 꺼내
묶었습니다.
머리띠에는 ‘JESUS 100%’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브라질은 카톨릭 국가이기 때문에 몇몇 기자들이 네이마르에게 카톨릭이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카톨릭 집안에서 자랐지만 카톨릭은 아닙니다.
성경을 바로 믿는-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최고의 스타인 지금도 십일조를 잊지 않고,
골을 넣을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세레모니를 하는
그는 100% 주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의미로
머리띠를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오늘 우리 가정이, 우리 신앙이 100% 가되기를 축복합니다.
아 멘 !
= 100 % 행복한 가정 ?
1. 자녀 사랑하고 신앙으로 잘 가르치는 부모.
2. 부모에게 효도하고 잠 섬기는 자녀.
3. 남편과 아내가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부부.
4. 형제간에 서로 우애하고 돕는 형제와 남매. 아멘 !
찬 송 = 아버지 당신의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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