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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욥3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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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말씀>
하물며 말하기를 하나님은 뵈올 수 없고 일의 판단하심은 그 앞에 있으니
나는 그를 기다릴 뿐이라 말하는 그대일까보냐 (욥35:14)
<밥>
엘리후는 욥에게 “당신은 하나님께서 보지 않으신다고 해서 지금 엄청난 주장을 펴지만,
이미 당신 사건은 하나님의 앞에 놓여 있다오.
그러니 하나님께서 당신을 심판하실 때까지 기다리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반찬>
욥이 했다는 ‘엄청난 주장’은 무엇인가?
“나는 죄를 짓지 않았다. 그러니 내가 당하는 심판은 죄에 대한 심판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모은 죄를 사함 받고 죄가 없는 사람이 된다.
만약 이런 주장을 불신자들 앞에서 했다면 불신자들은 틀림없이
“거짓말 하지 말라. 이 세상에 죄가 없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라고 할 것이 분명하다.
<기도>
주님!
그리스도인이란 죄 사함을 받아서 심판에 이르는 죄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아무리 불신자들이 믿지 않아도 우리는 죄가 없는 사람들임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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