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경 : | 아1:5 |
---|
□1667.
<말씀>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아1:5)
<밥>
예루살렘 아가씨들아 나 비록 피부는 까무스름하더라도 마음은 아름답단다.
내 얼굴은 광야에 사는 게달 족이 쳐놓은 장막처럼 까무스름하더라도
내 마음은 솔로몬 성전에 꾸며 놓은 휘장처럼 아름답단다.
<반찬>
아가서는 솔로몬이 교회를 신부로 비유하면서 쓴 성경이다.
예루살렘의 딸들은 교회 안의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킨다.
그들의 외적 모습은 비록 검고 아름답지 못하여서 실망할 수 있지만
그러나 그들의 내적 모습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기어 거룩함을 입고 의롭게 되었다.(고전6:11)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누구든 솔로몬의 성전에 꾸며놓은 휘장처럼 그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 된다.
<기도>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의 존귀한 자녀가 되고
또 장차 영광스런 천국을 기업으로 받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