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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피로한 신앙의 징후
교회성장학 전문가인 척 롤리스 박사는 리더의 자리에 피로감을 느껴 실패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분석해 ‘피로한 리더십의 징후’라는 글을 크리스천포스트에 실었습니다.
총 13가지이지만 그 중에 대표적인 몇 가지만 소개하겠습니다.
1. 안일: 모험을 거부하고 그저 현상 유지를 위해서만 살아간다.
2. 비전: 바로 다음날을 생각할 에너지와 여유도 상실한다.
3. 경건시간의 감소: Q.T.와 기도 같은 개인적인 훈련이 줄어든다.
4. 반복되는 강의와 설교: 발전을 위한 노력이 그칠 때 과거의 자료들 을 찾게 된다.
5. 운동시간의 감소: 정신적 피로는 육체적 피로와 연관되어 있다.
6. 관심의 변화: 개인적인 만족을 위한 취미활동 등으로 에너지의 대상이 바꾼다.
7. 진실의 회피: 자신의 상태를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거짓으로 사람들을 안심시킨다.
척 롤리스 박사는 또한 이런 징후를 통해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만 된다면 기도와 노력으로 얼마든지 극복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같은 원리와 징후는 나의 신앙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배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면 원인을 찾아 신앙을 회복시키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영적 관리를 지혜롭게 잘해 언제나 힘차게 살게 하소서.
몇 가지 징후가 나타나고 있는지 체크해보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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