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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렘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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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말씀>
왕이 또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 하고 바벨론으로 옮기려고 사슬로 결박하였더라 (렘39:7)
<밥>
군인들은 시드기야의 두 눈을 창끝으로 찍어 냈습니다.
시드기야는 이중의 구리사슬에 묶여 바벨론으로 끌려가 갇혀 살다가 곧 죽었습니다.
<반찬>
유다 왕 시드기야 9년 10월에 바벨론 느브갓넷살 왕이 예루살렘성을 공격하기 시작하여 1년 6개월이 지난 후
드디어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시드기야도 바벨론으로 끌려가는 중에 처참하게 죽고 만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의 말을 듣기 싫다고
선자지를 우물 속에 던져 넣어 죽이려고 했던 패역한 왕의 모습은 차마 눈뜨고 보기 어려울 만큼 처참하였다.
<기도>
주님!
오늘은 불순종과 불의한 사람의 최후가 어떠함을 읽습니다.
저 또한 저의 삶이 그런 최후를 맞지 않도록
더욱 긴장하고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고 훈련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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