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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렘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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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말씀>
네가 너를 위하여 큰 일을 찾느냐 그것을 찾지 말라
보라 내가 모든 육체에 재난을 내리리라
그러나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에게
네 생명을 노략물 주듯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45:5)
<밥>
예레미야는 예레미야의 말을 받아 적는 일을 하는 바룩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모든 인간에게 생명과 복을 주는 것과 똑같이 죽음과 재앙도 내린다.
그런데 내가 네게만은 예외를 두어야 옳겠느냐? 네가 그런 것을 기대할 수는 없다!
오직 내가 온 세계의 주인으로서 이것 하나는 약속해 주겠다.
네가 어디로 가든지 이 세상의 재앙에서 내가 네 목숨을 건져내 주겠다.”
<반찬>
예레미야의 예언은 ‘바룩’이라는 서기(書記)가 받아 적었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이 함락되었을 때 왕의 귀빈으로 바벨론에 갈 수 있었지만
예루살렘 땅을 지키기 위해 바벨론 행을 포기하고 유다에 남았다.
예레미야는 유다에 남은 다른 백성들에게 예언을 하다가 그들의 돌에 맞아 죽었다.
하나님께서 ‘바룩’을 보호하신 이유는
예레미야의 예언과 기록을 잘 보존하여 후세에 큰 일을 하기 위함이었다.
<기도>
주님!
오늘날 우리가 손에 들고 있는 성경이 이렇게 보존되어 우리에게까지 온 것을 믿습니다.
우리에게 성경을 주셔서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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