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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애3: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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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
<말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애3:22-23)
<밥>
선지자 예레미야는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한결같이 잘 해 주시니,
그래도 안쓰러운 것 보시면 마음 아파 어쩔 줄 몰라 하시니,
그 사랑, 그 자비 한없으시니, 우리가 아예 쓰러지지는 않을 것이라.
주님의 진실 아침마다 새로우니 떠오르는 해처럼 확실하도다.”
<반찬>
절망에 빠진 예레미야는 그래도 실 같은 한 가닥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구한다.
이것은 성경 전체의 밑바탕에 흐르는 일관된 정신이기도 하다.
절망 가운데 소망은 피어난다. 그것은 하나님의 크신 자비와 긍휼에 근거한 소망이다.
우리의 구원 또한 우리의 공로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크신 자비와 긍휼에 근거하고 있다.
<기도>
주님!
주님의 진실 아침마다 새로우니 떠오르는 해처럼 확실하나이다.
아무 자격 없는 우리를 예수 공로로 구원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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