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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일기296-10.23】 미래의 세상
현자(賢者)란 미래를 내다보는 눈을 가진 사람이다. 만약 현자가 속세를 벗어나면 은자(Hermit)가 된다. 현자가 내는 ‘빛’(아우라)는 어두운 세상을 환히 밝힌다. 내 인생의 최종 목표이기도 하다^^
나는 현자는 아니지만, 미래 세상을 예측해 보면, 앞으로 20년 후에는 인구의 10%만 일을 해도 전 인류가 충분히 먹고 살 것이다. 모든 일은 기계(로보트)가 한다. 사람은 스위치만 누르면 된다. 이제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온다. 그럼, 돈은? 정부가 국민들에게 기본소득을 무조건 주기 때문에 돈 걱정 할 필요 없다.
노령화문제, 저출산 문제는? 그런 것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일을 할 필요가 없는데 인구 줄어드는 게 무슨 문제인가. 하하하... 20년 후 내 말이 맞으면 나는 현자가 되는 거고 안 맞으면 바보가 되는 거지 뭐. ⓒ최용우
사진:인터넷에서 미래세상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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