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눅20:27-38 |
---|---|
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제목: 부활이 필요 없는 사람들(눅20:27-38)
레마 주석에 한번은 챨스 스펄젼이 자기 제자들을 런던 거리에 내보내 옥외 집회를 열도록 했다. 그런데 며칠 후 별 재능이 없는 젊은이가 풀이 죽은 채 스펄젼을 찾아왔다. 나는 왜 그리스도에게로 영혼을 인도할 수 없을까요. 내 딴에는 열심히 설교도 하고 죽을 힘을 다했는데 내 호소에 응답하는 사람이 없었으니 말입니다. 당신은 설교할 때마다 하나님의 능력이 영혼을 구원하리라 기대했었소? 그 말에 몹시 당황한 청년은 아니요 추측 못합니다. 당연히 못하지요 나는 아직 교육도 마치지 못했고 다른 사람들처럼 많은 은사도 없습니다. 그때 스펄젼은 소리쳤다. 그것이 당신이 결과를 못보는 이유요 그 청년은 믿음의 결과를 기대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사두개인의 믿음은 부활이 없다는 믿음입니다.
그러기에 그대들에게는 부활이 필요 없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본문을 통해서 은혜 받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27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 중 어떤 이들이 와서 28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만일 어떤 사람의 형이 아내를 두고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의 얄퍅한 예수님께 대한 질문입니다.
계대결혼제도로서 형이 죽는 경우에 그 부인을 동생들이 아내로 맞는 제도로서 이 사두개인은 부활을 부인하기 위한 수작입니다.
28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만일 어떤 사람의 형이 아내를 두고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여기 상속자 세운다는 말은 창38:8“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와 관련이 있습니다.
좌우지간 여기 사두개인은 지금 예수께 부활을 부인하기 위하여 질문합니다.
29그런데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자식이 없이 죽고 30그 둘째와 셋째가 그를 취하고 31일곱이 다 그와 같이 자식이 없이 죽고 32그 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33일곱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그 중에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주님께서 이 사두개인의 부활을 부정하기 위한 질문에 예수께서 답변을 하십니다.
34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35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36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
부활의 생활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 말씀합니다.
부활이 없다는 주장과는 전혀 다른 세계가 부활의 세계입니다.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들은 이 세상을 추구하고 이 세상에 만족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 억 매어 사는 자들입니다.
죽으면 끝나는 자들입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서 잘 살다가 죽으면 끝납니다. 저들은 하늘의 소망이 없습니다. 천국도 없고 지옥도 없는 자들입니다.
37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서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38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하나님은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눅24:1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2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 3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4이로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5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6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7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 대 8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9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이에게 알리니
12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요11:25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고전15:42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녀 43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4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 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45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47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49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50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처럼 부활은 부활의 삶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두개인은 육의 사람이기에 부활을 믿지 못합니다.
부활을 믿지 못하기에 예수님의 부활을 부정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부정한 자들이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잡아 죽였습니다.
눅22:66날이 새매 백성의 장로들 곧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모여서 예수를 그 공회로 끌어들여 67이르되 네가 그리스도이거든 우리에게 말하라 대답하시되 내가 말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할 것이요 68내가 물어도 너희가 대답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69그러나 이제부터는 인자가 하나님의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으리라 하시니 70다 이르되 그러면 어찌 더 증거를 요구하리요 우리가 친히 그 입에서 들었노라 하더라
눅23:8헤롯이 에수를 보고 매우 기뻐하니 이는 그의 소문을 들었으므로 보고자 한 지 오래였고 또한 무엇이나 이적 행하심을 볼까 바랐던 연고러라 9여러 말로 물으나 아무 말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10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서서 힘써 고발하더라 11헤롯이 그 군인들과 함께 예수를 업신여기며 희롱하고 빛난 옷을 입혀 빌라도에게 도로 보내니 12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였으나 당일에 서로 친구가 되니라
부활을 믿지 못한 자들이 결국 예수님을 핍박하고 십자가에 내 놓아 죽입니다.
부활이 필요 없는 사두개인들은 예수님을 증거 하는 자들을 핍박했습니다.
행4:1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2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백성을 가르치고 전함을 싫어하여 3그들을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행5:17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18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부활이 없는 사람들인 사두개인들은 예수를 대적하고 전하는 자들을 핍박하였습니다.
그러나 부활은 살아 있는 생명입니다.
38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우리는 사두개인처럼 부활이 필요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부활의 삶을 사는 자들입니다. 곧 그곳의 삶은 36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