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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출처 :  

교회 절기를 없애라 말고 성경적으로 바르게 하라고 하자! 》


고은교회 황부일목사

기독교 달력에 보면 교회 절기가 많이 나옵니다.
로마 카톨릭이 전용하는 절기부터 국가 절기까지 끌어 들여 만들고 사회에서 하는 어버이날 어린이날 까지 끌어 들여 어린이 주일, 어버이 주일 교회 절기로 해서 지키고 있음을 봅니다.

교회가 교회된 모습으로서는 관계 없는 도무지 필요 없는 인본적인 것이나 국가적 절기까지 교회에 끌어 들여 교회절기로 만들어서 지킨다고 하는 물론 안 됩니다.
그렇다고 지금 교회 시대에 교회 절기를 다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성탄절,부활절, 감사절,
이 세가지 절기를 지킴니다.
무엇보다 이절기가 잘못됐다거나
비 성경적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그리스도안에서 완성된 구약의 절기나 카톨릭식의 절기나 국가적 절기나 사회적 절기는 절대 안합니다.
그런데 근간에 보면 교회 절기의 무용론을 주장하거나 잘못됐다고 강조하는 개혁주의 자들이 많은데
그들에게 변론을 하려 합니다.

<교회 절기를 없애라는 주장들>

현 기독교에서 말하는 3대 절기 즉 성탄절, 부활절, 감사절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들이 많습니다.
주로 개혁주의 자들의 주장들입니다.

물론 말도 안 되는 비 성경적인 인간중심의 절기나 사회적 국가적 기념일들은 없애야 합니다.
교회는 교회로서 합당한 절기만 지켜야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된 구약의 절기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 절기를 폐하고 없애라는 측들의 얘기들을 보면 우선 신약 성경에 절기를 지키라는 말씀이 없다고 합니다.
그들의 주장을 살펴 볼 것 같으면 오늘날 교회 절기들은 우리를 온전케 하신 십자가의 구원을 단지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 합니다.
사도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게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 하노라" (갈 4:10-11) 는 말씀을 인용해서 교회 절기의 문제성을 지적하면서 지키지 말라고 합니다.
이것은 당시 갈라디아 교회에 들어온 유대식 절기나 당시 사회적 미신적 날들을 따르지 말라는 말씀인데...

그리고 대부분이 교회 절기를 교회 부흥이나 재정 충당 목적으로 하는 경향이 많고 카톨릭이나 크게 성장한 교단이나 교회들의 행사 절기를 아무 비판 없이 받아 들여서 하고 있다고 잘못된 식으로 여겨 절기를 반대합니다.

또한 그 밖에 예수님께서 신약 시대에 제정 해 주신 성례적인 절기라면 성찬식 세례식 뿐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 외에도 성탄절이나 부활절은 날짜도 맞지 않고 옛 로마교가 이방 신 숭배 때를 가져와서 절기를 삼았다고 하여 부정하는 경우도 있고 감사절은 미국의 청교도들이 만든 저들 식의 절기를 그대로 본떠서 한다고 반대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 이유나 요인을 들어 교회 절기 폐지를 강조하는 분들이 많음을 봅니다.

어떤 이름 있는 분의 지적은 부활절은 이오스터라는 이방 여신을 기념하는 축제를 따른 것이고 성탄절은 로마의 신 saturn을 기념하여 제정된 축제라고 지적합니다.

<절기의 의미와 교회 절기에 대한 변론>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절기를 지키도록 하십니다. 그들에게는 대표적인 3대 절기가 있었습니다.
유월절, 초실절(칠칠절, 오순절) 그리고 장막절(수장절)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하나님께서 제정해 주신 구약에 이스라엘 절기는 하나님의 은혜의 그 역사를 기억하며 감사하며 예배하고 그것이 후대에게 전해져 가는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절기의 의미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제대로 기억하며 기념하는 것이었습니다.
신 16:1-3을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을 예식을 행하라, 이는 아빕월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밤에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우양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 제사를 돌리되 유교병을 그것과 아울러 먹지 말고 칠일 동안만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아울러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땅에서 급속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며 너의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또한 칠칠절에 관한 말씀을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 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 할지니라.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 (신 16:10-14)고 말씀했습니다.
장막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여호와께서 모든 소산과 우리의 일에 복주신 것을 기억하고 온전히 즐거워 하며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구약 성경의 절기는 하나님의 은혜와 그 역사를 기억하고 살아가기 위해 주신 것입니다.

신명기 8:11-18 말씀처럼 형편이 좋아지고 살기 좋아지면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을까 염려가 되는 말씀이 있듯이 그래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지어다"라고 강조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내는 성경적이지도 않고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도 아닌 것들이 절기로 들어와 있습니다.
어린이 주일 절기, 어버이 주일 절기, 국가적인 절기까지 교회에서 기념합니다.
이런 것은 다 하나님을 위하고 그를 기억하는 절기가 아닙니다.

성탄절을 하지 마라는 자들의 주장은 성탄절은 정확한 날이 아니라고 합니다. 또한 로마교가 무슨 우상신을 숭배하던 날을 택하여 세운 절기라며 안된다고 합니다.
역시 부활절 절기도 정확한 날이 아니라 합니다. 그리고 또한 역시 로마교가 부활절을 만든 것이고 그 날도 우상숭배하던 날이었기에 하지 말자고 합니다.

여기에 대한 변론입니다.

우리는 옛 날들이나 혹은 세상의 날들 속에 살아갑니다.
세상 모든 날이 다 죄 아래 죄의 권세 따라 살아가는 세속의 날입니다. 세상의 날 어느 하나 특별히 정결되고 순전한 날이 없습니다. 왜냐면 죄와 허물로 죽은 인생들이 사는 날이기에 날이면 날마다 죄짓고 헛된 삶을 살고 이것저것 각자마다 있는 우상 미신을 숭배하던 날입니다.
이렇게 따지면 우리가 지키는 주일은 세상이 우상을 숭배하던 날이 아니었습니까?
안식교에서는 개신교가 주일을 지키는 것이 잘못됐다고 합니다. 우리가 지키던 주일은 태양신을 숭배하던 날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토요일은 아닙니까?
성경에서 이스라엘에게 안식일은 구별해 주신 날이니까 그날은 거룩하며 괜찮은 날입니까?
그건 유대인들에게나 통하는 날입니다.

이방인이었던 우리 인생들은 어느 날 하나 죄악된 날이 없었던 적이 없고 더욱이 우리 조상들은 어느 한 날 한 순간 미신적인 요소나 미신적인 중심 기대로 살지 않은 때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주일은커녕 어느 한 때, 어느 날 예배할 때가 안 됩니다. 왜냐면 그동안 모든 날 과 시간들이 다 우상적인 날이고 미신적인 때 였으니까요.

고린도후서 5:17에서 보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다"고 말씀 했습니다.
죄 아래서 자기 욕심을 따라 죽음의 날들로 헛되게 살던 모든 날이 이제 성도에게는 구원을 살아가는 날이 된 것입니다.
이젠 주를 위해 사는 주의 날이 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새로운 삶의 날들이 된 것입니다.
과거 죄 아래 사탄의 주관 따라 우상을 태양신을 만물을 숭배하고 헛된 욕망을 따라 보이는 세상을 숭배하던 우리의 날들이 구원을 입고 날이 바뀐 것입니다.
태양신을 미련하게 숭배하던 일요일이 이젠 우리 구원의 주님을 예배하는 존귀한 주의 날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 주일이, 성탄절이, 부활절이 우상신 숭배하던 날이라고 안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새로운 날이 없는 겁니다.

<바르게 교회절기를 지켜야 한다!>

교회 절기는 인간들의 흥미를 위한 축제가 아닙니다.
2부 순서를 만들어 발표하는 학예회적인 이벤트식의 연중행사는 더욱 아닙니다.
특별히 헌금케 하여 교회 재정을 충당하는 계기로 중심되는 절기는
더더욱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교인들은 절기가 오면
의례 헌금에 부담을 가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절기 부정론 더욱 관심이나 공감을 갖게도 되는것입니다.

교회 절기는 주의 은혜와 그 기이한 역사를 기억하여 그 은혜안에 거하며
더욱 그리스도안에서 거룩히 연합되어 가는 교회모습을 이루는데
중점을 두는데 있습니다.

과거 이스라엘이나 오늘날 우리 성도나 본질적으로는 모든 날이 주의 날이라 할지라도 실제는 현 세상 형편이나 그형편에 치우치고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우리는 현실적인 상태나 일로 인해 본질적인 주의 날을 잊고 세상날로나 자기 인간적 형편의 날로만 살아 가게 되는
것이 우리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찌어다.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신8:11~14,17~18)

예수님도 "술 취함과 방탕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 진다" 고 말씀 하셨습니다.(눅21:34~36)
깨어 있지 못하야 주앞에 준비된 자로
서지 못하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때문에 실제적인 주의 날이 필요하고
잊었던 주의 기이한 은혜의 역사를 기억해야 할 절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구원의 영원한 나라로 구별 통치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성육신의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로서의 죽으심과 부활의 역사는 과거 사건이 아닙니다.
그 언약의 성취로 실현된 그의 몸된 교회안에 영원히 성령으로 살아 역사되는 구원의 능력이고 새 생명입니다.
때문에 복음안에서 이 은혜의 역사를 구원의 삶으로 기억하며 믿음으로 살아 가야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우리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본질을 따라 이제 남은 육체의 삶을 구원으로 바르게 살기위해 복음으로 기억하게 하고 그안에서 복음의 능력으로 살게 하는 날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성경에 성탄절이 어디 있냐고요?
마태 2장에 동방박사들이 성령의 인도받아 아기 예수께 나와 보배합을 드리며 경배하고 삶으로 돌아 갔습니다.
성탄의 날이 분명하지 않고 세상 우상숭배의 날이였다고 성탄절에 성도들을 집으로 세상으로 내 몰 겁니까!
모이기를 페하는 또하니의 실재가
되는 건 아닌지요!
한번이라도 더 복음에 있는 그리스도의 역사를 찬송하고 영광으로 높이며 그의 교회로 한 몸된 모습과 교통의 삶을 위해 복음의 합당한 날로서 절기의 시간을 가져가야 하지 않습니까!

제자들은 예수님 부활 후 그 분께 경배 했습니다. (마 28:9)
부활의 능력과 소망된 믿음의 삶을
교회가 가지도록 복음에 있는 부활의 역사를 더 특별히 가지는 시간이
교회에 유익이 안되겠습니까!

데살로니가전서 5:18에는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했습니다.

골로새서 3:16~17절을 보면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를 모든 삶에서 화답으로 누리며 사는 교회된 모습이 되도록 감사의 본질과 실제로 살아가는 은혜의 깨달음을 함께 나누는 감사절기도 복음적으로 있는 것은 분명 유익하고
복된 것으로 믿어 집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됭 교회된 자들로 역사적인 실제 예수님의 사역을 기념하며 그안에서 발견되고 그안에서 교회된 모습을 복음의 원리를 따라 서가야 할 내용을 특별히 갖는 날들이 있어야 함이 마땅함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절기를 구원을 살아 가는 유익됨으로 바르게 가져 봄이 더 나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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