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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빛을 보리라

이사야 강승호목사............... 조회 수 296 추천 수 0 2020.01.24 17:05:50
.........
성경본문 : 사9:1-4 
설교자 : 강승호목사 
참고 :  

제목; 큰 빛을 보리라(9:1-4)

어둠 컴컴한 길에서 큰 빛을 본 사람은 cts에서 콜링 갓을 통해 구원을 받은 심선미성도라고 봅니다.

이 분이 콜링 갓에 전화를 해온 그의 음성은 나는 무속인입니다.

그런데 자꾸 자살 충동이 옵니다. 높은 필딩에서 뛰어내리고 싶고 꿈에는 십자가가 보임니다.

캄캄한 죄악의 길에서 허덕이던 심선미성도는 전화건 그 자리에서 주님께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났는데 지금 그의 삶은 어둠을 물리치고 빛된 생활 속에서 각처로 예수님을 증거하며 간증하러 다니는 그 모습은 어둠이란 조금도 찾아볼 수 없고 환한 빛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말씀합니다. 나는 세상의 빛으로 왔나니 나를 믿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빛으로 다닌다고 말씀합니다.

바로 심선미성도의 빛된 삶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어두움을 물리쳐 버리고 빛된 삶을 사는 귀한 역사가 임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의 유다 백성들은 캄캄한 어둠의 생활이었습니다.

1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유다백성들은 하나님을 떠나고 우상을 섬길 때 저들은 아람과 에브라임 전쟁으로 큰 환난을 겪고 있을 때 였습니다. 그러기에 저들은 캄캄한 흑암에 갖혀 있었습니다.

4;15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전쟁으로 말미암아 흑암에 갖힌 저들에게 빛이 비치게 될 것을 말씀합니다.

2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하나님의 빛이 강성하게 비추어 흑암이 물러갈 것을 말씀합니다.

사실 우리도 전에는 어둠의 자녀들이었습니다.

예수 믿기 전에는 죄악에 갖혀 있었습니다. 어둠에 갖혀 있었습니다.

6: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예수 믿기 전에는 죄의 종으로 캄캄한 흑암에 갖혀 살았습니다. 1: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이처럼 흑암에 갖혀서 캄캄한 생활을 했던 우리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흑암을 물리치고 이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는 빛으로 환하게 생활하게 됨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4:16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5: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9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2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8:12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2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3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4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는 저들이 전쟁으로 말미암아 깊은 어둠에 갖혀 있다가 다시 주님의 빛이 비취므로 어둠이 물러가고 빛으로 환하게 비추어 회복의 축복이 임하게 됨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빛으로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빛으로 우리의 삶이 환하게 빛된 생활로 임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이젠 어둠에 생활에서 빛을 비추는 생활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빛된 생활이 무엇입니까?

5:8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빛된 생활입니다. 빛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착함입니다. 그리고 의로움 삶입니다. 이 의로움 삶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의로운 삶이요 말씀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하나님이 그를 의로 여기셨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진실함입니다. 거짓이 없는 믿음입니다.

심지가 견고한 자입니다. 26: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빛된 생활을 합시다.

주를 믿는자는 어둠이 물러가고 큰 빛을 보게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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